이번 뮤지컬 신 천로역정의 감독 및 연출을 맡은 김현철 목사(기획/극본/감독)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은혜 한인교회의 모든 대형 뮤지컬(10회)와 스킷(약 30여편)을 제작한 감독/연출가이다. 특별히 2012년 ~ 2017년까지 6년간 15회의 Musical Eternal Life 시리즈를 극본, 감독, 연출을 맡았으며, 2022년 6월 Musical King David 공연으로 교민 사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대장치와 200여명의 출연자, 50여명의 스테프가 함께한 초대형 뮤지컬을 기획했다. Musical Eternal Life 와 Musical King David 은 매년 3일간, 평균 6천 5백명이 관람하였고, 약 4만명 이상이 관람 한 바 있다.
이번 뮤지컬은 원작 존 번연의 '천로역정'의 기독도가 성화되어 천국으로 가는 내용을 40% 원작을 기초로 약 60%를 현대의 기독도들의 삶과 영적 전쟁 그리고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각색한 극본(김현철 목사)이다. 성도가 겪는 내면적인 영적 전쟁과 세상으로부터 영혼을 구원하는 기독도의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을 그리고 있으며, 마태복음 7: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를 주제로 영혼구원과 성도가 고난속에서 인격적으로 주님과 만나 내면이 성화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특별히 이번 극본은 허무한 세상과 인간의 내면을 파괴하는 세상의 영적 파탄을 그린 '허상의 도시안의 허영의 시장'이라는 특별한 영화(약 6분)를 제작진이 직접 준비하고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영화에 참여해 제작한다. 또한 스크린 플레이는 각 막의 장면마다 현대의 장소들 LA 의 다운타운, 글렌데일의 언덕과 숲 , 그리고 오랜카운티와 LA 를 잇는 프리웨이 도로 등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환경들이 백그라운드 영상으로 나와서 극의 현실적 체험을 관객과 함께 공유 할 수 있다. 극에 나오는 모든 음악을 뮤직비디오의 배경처럼 스크린에 띄워서 배우들과 백 스크린 영상이 함께 움직이는 입체적인 공간의 효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의 길이는 1시간 40분이며, 주연(11명)과 조연(15명) 모두 합쳐 26명의 배우가 등장하며, 엑스트라는 아이와 어른 합쳐 약 40명, 스테프 25명 등 총 90여명이 출연한다.
음악부분은 노래가 18곡(이중 3곡은 찬송가), BGM이 10곡으로 총 28곡중 25곡이 순수창작곡이며, 3곡은 찬송가이다. 작사는 16곡을 김현철 목사가 가사를 썼으며, 작곡은 버클리 음악 대학에서 영화 음악을 전공하고, Musical King David 의 작곡가이며, 대중가요(이승철 곡)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곡들을 작곡한 김유신 집사가 16곡을 썼다.
안무가로는 한양대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세리토스 무용학원(유니스 뮤지컬 무용학원)의 원장인 유니스 리 집사가 다양한 뮤지컬과 대중 가요 무대에서 댄서들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18곡의 안무를 맡고 있으며, 음악감독으로는 세계선교사 줌 합창단과 지저스 힐링교회 지휘자인 임보희 전도사가 배우들의 음색과 창법을 뮤지컬에 맞게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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