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허성희 신임 군포경찰서장을 초청해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허성희 군포경찰서장은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세대학교 경찰법무대학원에서 경찰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간부후보 49기로 200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기남부청 생활안전계장, 경북청 경비과장, 봉화경찰서장, 상하이 주재관 등을 역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세대학교 측에서 백인자 총장과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신현기 교수(일반대학원 경찰학과장 겸 휴먼서비스대학원 경찰법무학과장)가 참석했으며, 군포경찰서에서는 허성희 서장을 비롯해 노석진 선임정보관과 윤종문 정보관이 함께했다.
허성희 서장은 “경찰법무대학원 경찰학 석사 동문으로 한세대학교가 군포경찰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 대학과 경찰이 긴밀히 협력해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청년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한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과 함께 추진하는 폴캠순찰대를 비롯하여 학기마다 실시하는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범죄예방 교육 등에 군포경찰서가 함께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지역에 기여하는 대학과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경기도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함께 하며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 치안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군포경찰서와의 소통은 대학 구성원의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서는 신학과, 경영학과, 경찰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에서 69명을 선발하며, 석사과정에서는 신학과, 환경경영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에서 76명을 모집해 총 145명을 선발한다. 또한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으로는 융합치료대학원 40명, 영산신학대학원(신학과) 80명, 심리상담대학원(심리상담학과) 25명, 휴먼서비스대학원(경찰법무학과·공공정책학과·사회복지학과·간호학과) 45명, 예술대학원(합창지휘학과·공연예술학과) 28명 등 총 218명을 모집한다. 3차 입학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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