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박사
최선 박사

“아들과 딸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간다. 지금도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가 있었음을 고백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말씀을 붙잡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일관성 있게 달려가는 것이 우선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모시고 가슴 뛰는 사명을 마음에 담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꿈과 비전을 항상 체크해야 한다. 그동안 가졌던 ‘안 된다’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스피릿과 마인드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비전을 글로 쓰는 것은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열쇠이다. 지금 당신에겐 비전이 필요하다. 지금 나에게 어울리는 미래를 규정해야한다. 비전과 꿈을 기한이 있는 것으로 수정하자. 글로 쓴 구체적인 비전을 손에 쥐는 순간, 당신의 내일이 시작된다.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가슴 뛰는 사명 선언문과 미래 이력서를 작성해 보자. 나만의 사역에서 달인이 되고 싶은가? 아침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서 도저히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삶을 살고 싶은가? 하루에 여러 번 사명선언문을 쓰고 날마다 미래 이력서의 비전을 선포해 보자. 꿈과 비전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은가? 장엄한 비전선포식을 거행해 보자. 메마른 영혼에 산소를 공급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글로 쓴 구체적인 비전의 소유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가슴 속에 무언가 뜨거운 열정이 꿈틀대고 있는 것 같은데 잘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으며 무엇이라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가? 그렇다면 나의 비전과 사명을 선언하고 매일 써보자. 글로 쓰다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그리고 어렴풋하기만 하던 꿈이 살아 움직이며 생생한 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실력과 영력 그리고 자신의 기량과 기품을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중심 무대에 올려 줄 것이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성공이다. 비전과 꿈은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끌어 가신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누군가가 전해준 생명 복음의 씨앗이 마음 밭에 뿌려졌다. 믿음의 씨앗은 싹이 텄고 돋아 자라나 열매를 맺는 크리스천으로 성장한 것을 알 수 있다. 어떠한 부르심으로 사역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자에게 부여해 주신 은사를 가지고 영혼구원과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하는 행복한 사역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삶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사명이 있다면 어떠한 시련과 고난의 여정이라 하여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이다.

평생 자신이 품고 있는 꿈과 비전을 담은 사명 선언서와 미래 이력서가 작성되어야만 할 것이다. 내가 사역하는 지역 그리고 한국교회, 지구촌을 향한 생명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소중한 일을 위함이다. 사명선언서를 매일 읽고 쓰고 외침으로 가슴 뛰는 사역의 열정을 체질화 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어떠한 시련과 환경에 부딪혀도 하나님께 드리는 사명에 보람을 느끼며 묵묵하게 그 길을 걸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특별한 사명을 받은 것에 감사를 드리자. 또한 한국교회 중심에 서 있는 백석총회에 소속되어 복음을 전한다는 사실에 긍지를 가지고 목회에 임하길 기대한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백석총회를 주목하고 있다. 복음을 전하는 다양한 형태의 이론과 실천에 있어서 각 교단들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다.

내가 섬기는 교회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노회를 사랑하고 지금보다 더 힘을 써 말씀과 성령이 이끄시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이 쓰시기에 편하고 순종하는 주님의 참된 제자들이 되길 소망한다. 이제부터는 소외감이나 열등감에서 벗어나 오직 예수 생명을 붙잡고 사명을 다하는 그 날 까지 반드시 승리하여 영원한 천국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자. 이 땅에서 목숨을 걸고 사명의 길을 걷는 동안에 주님의 위로와 평안으로 나의 삶에서 후회가 없고 성공하는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

최선(崔宣) 박사(Ph.D., Th.D.)
SBCM KOREA 대표
한부총 사무총장
〈절망의 끝자락에서〉와 전자책 40권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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