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사역에 참여하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리더십 역할로 성장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들은 사역에 참여하며 리더십 역량이 증가하는 쪽으로 발전한다. 때로 그 성장이 매우 저절로 이루어지지만, 교회가 이를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원한다면 리더십 개발 경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리더십 경로(또는 종종 파이프라인이라고 함)는 사람들이 낮은 수준의 리더십 책임에서 높은 수준으로 이동하도록 돕는 방법이다. 경험 많은 리더가 아닌 사람을 주요 리더십 역할을 맡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던져 넣는 것은 공평하지 못하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낮은 수준의 리더십에서 시작한다면, 그는 자신이 상상할 수도 없던 리더십 기술을 발전시킬 수도 있다.
머리 캐필 - 교회를 섬기는 장로 리더십
세상은 영적 전쟁터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 간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싸움은 치열해집니다. 이때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 속했는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영원을 위해 삽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 안에서 쉬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 인해 참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욕망하고 있습니까? 자아를 주목하지 마십시오. 세상을 주목하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을 갈망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규현 – 끝내 이기게 하십니다
“보혜사(comforter)”는 주님에게서 나오는 신성한 진리임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주님이 직접 사람들에게 “진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때 주님은 당신이 떠나가면 보혜사, 곧 “진리의 영”을 보내겠다고 하시고, 그가 그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하셨다. 또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주님의 것으로 말할 것이라고 하셨다. 그가 내 것을 가지고라고 말한 이유는, 신성한 진리는 주님에게서 나오며, 주님에게서 나오는 것은 “내 것”이라 불리기 때문이다. 즉 주님 자신은 신성한 사랑이시고 그에게서 나오는 것은 신성한 진리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주님의 것인 것이다.
이순철 – 계시록 해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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