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재명 대표(초선·인천 계양을)를 현 지역구에 단수공천했다. 친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조정식 사무총장(5선·경기 시흥을)과 김성환(재선·노원병) 의원도 각각 단수공천을 받았다.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10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사는 총 8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단수공천 지역은 4곳, 경선 지역은 4곳이다.

서울 노원갑에서는 이 지역 현역인 고용진 의원(재선)과 우원식 의원(4선·노원을)이 경선을 벌인다.

경기 부천갑에서는 현역인 김경협 의원(3선)과 서영석 전 의원, 유정주 비례대표 의원이 3인 경선을 치르게 됐다. 과반 투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친문계 중진 설훈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부천을에서는 김기표 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과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이 경선에 나선다.

부천병에선 첫 여성 국회 부의장을 지낸 현역 김상희(4선) 의원과 친명계 원외 인사인 이건태 당대표 특보가 2인 경선을 한다.

/뉴시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원희룡 #명룡대전 #계양을 #총선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공천 #단수공천 #기독일보 #기독일간지 #기독일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