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청한 청와대 오찬 회동에 참석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저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소원 허용법과 대법관 증원법을 일방 처리한 데 대한 반발이 결정적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만남에 들러리를 설 수 없다는 판단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조국혁신당과 지방선거 전 합당 사실상 유보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논의한 끝에 지방선거 이전 합당 추진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은 10일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청래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이날 저녁 열릴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추진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특검 추천 책임은 당대표인 나”… 전준철 변호사 2차 특검 추천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준철 변호사 2차 종합특검 추천 과정과 관련해 “최종 책임은 당대표인 나에게 있다”며 공식 사과했다. 정 대표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특검 추천 절차 전반을 재점검하고, 인사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공감대 확산… 민주당, 관세 불확실성 해소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미투자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관세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해 국내 기업들의 대외 경영 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당내 반발… 친명계 ‘졸속 합당 중단’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이후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3일에도 친명계(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합당 논의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논의를 중단하고 충분한 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민주당, 미국 관세 재인상 국면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협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미국의 대(對)한국 관세 재인상 예고 국면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위해 야당과의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국의 관세 압박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투자 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정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행보다... 
민주당, 트럼프 관세 재인상 예고에 “특별법 국회 일정대로 처리 중”
더불어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예고와 관련해, 대미투자특별법을 포함한 관련 법안들이 국회법상 절차에 따라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특별법에 대해서는 국회법상 일정에 따라 처리 중”이라며 “현재 여야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국회에는 총 5건의 관련 법안이 재정경.. 
민주당 ‘1인1표제’ 당헌 개정 재추진… 대의원·권리당원 표 가치 동일화 본격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투표 가치를 동일하게 하는 ‘1인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 절차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당무위원회 의결을 통해 중앙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부의하기로 하면서, 당대표·최고위원 선거 제도 개편을 둘러싼 당내 논의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민주당 “3대 특검, 진실 밝히는 첫걸음”
더불어민주당이 내란특검법, 김건희특검법, 채상병특검법 등 이른바 '3대 특검법'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며, 관련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제야 국민적 의혹의 문이 열렸다”며 특검 수사를 통해 관련 책임자들을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차별금지법 추진 의사 없다던 민주당, 결국 우회 발의”
조인철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0명과 조국혁신당 의원 1명이 최근 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차별금지법과 유사하다”며 “우회 발의”라는 지적이 교계에서 나오고 있다. 한국교회 반대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재명 “기후에너지부 신설해 탄소중립 이끌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국정 운영 구상을 내놓으며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공식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인류 생존과 직결된 사회·경제적 위기로 규정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통합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희귀·난치성 질환자 치료 지원 약속
더불어민주당이 희귀 및 난치성 질환자들에 대한 국가적 치료 지원 강화를 공식적으로 약속했다. 28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치료받을 권리, 포기할 수 없다’는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환자들이 겪는 치료 접근의 어려움과 보험제도의 불합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