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방주 구원의 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예장 성서총회가 27일 강원도 홍천 기독청에서 '노아 방주 구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세계복음화를 소망했다.

조영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행사에서는 이성수 목사(일산)가 총회 약력을 소개하고, 오영환 목사(용인)의 대표기도와 김선복 목사(청주)의 성경봉독(마 24:35~39), 김노아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현장에서는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를 비롯해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 지구촌기독교총연합 대표회장 이성현 목사가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고, 전 기침 총회자 오관석 목사의 축사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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