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손’
영화 ‘삼손’ 장면 사진. ©GOODTV 제공

GOODTV(대표이사 김명전)가 2023년 추석 연휴를 맞아 기독영화부터 간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영화 ‘삼손’

성경 속 괴력의 사나이로 불리는 삼손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삼손’이 오는 9월 30일(토) 오후 4시 30분에 방영된다.

● 영화 ‘마가복음’, ‘마태복음’

영화 마가복음 마태복음
영화 ‘마가복음’, ‘마태복음’ 장면 사진. ©GOODTV 제공

예수님의 생애를 증거하는 복음 전파 시리즈인 ‘마가복음’과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님의 행적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영화 ‘마가복음’은 오는 9월 28일(목) 밤 12시 , ‘마태복음’은 10월 2일(월) 오후 2시에 방영된다.

● 영화 ‘루터’

영화 ‘루터’
영화 ‘루터’ 장면 사진. ©GOODTV 제공

16세기 유럽의 타락한 교회와 맞선 마르틴 루터, 그의 신앙의 길을 바로잡기 위한 모습이 담긴 영화이다. 오는 10월 3일(화) 오후 2시에 방영된다.

● 다큐스페셜 ‘슈퍼피쉬-인간과 물고기의 대서사시’

다큐 슈퍼피쉬-인간과 물고기의 대서사시
다큐 ‘슈퍼피쉬-인간과 물고기의 대서사시’ 사진. ©GOODTV 제공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성금요일에 속죄와 참회의 뜻으로 고기 대신 생선을 먹어야 했던 금요일 어식 문화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슈퍼피쉬-인간과 물고기의 대서사시’를 통해 밝힌다. 오는 9월 28일(목) 밤 10시 10분, 9월 29일(금) 오전 8시 5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 다큐스페셜 ‘더 늦기 전에’

다큐 ‘더 늦기 전에’
다큐 ‘더 늦기 전에’ 장면 ©GOODTV 제공

일제강점기 시절, 러시아로 강제 징용되어 독립 후에도 고국에 돌아오지 못한 실향민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더 늦기 전에’를 통해 잊혀 진 역사의 시간을 되짚어 본다. 오는 9월 28일(목) 오후 2시에 방영된다.

● 성지순례특집 ‘성서의 땅 요르단’ , ‘세계성지테마기행’

성지순례특집
성지순례특집 - 성서의 땅 요르단, 세계성지테마기행 ©GOODTV 제공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은 성지순례의 생생한 현장이 영상으로 담았다. ‘성서의 땅 요르단’ 은 오는 10월 3일(화) 밤 10시 10분, ‘세계성지테마기행’은 오는 10월 3일(화) 새벽 6시 50분과 낮 12시 그리고 10월 4일(수) 새벽 6시 50분과 낮12시에 방영된다.

● 아버지 나의 아버지 - ‘하춘화 특집 편’

국민가수 하춘화
국민가수 하춘화. ©GOODTV 제공

국민 가수 하춘화가 아버지 나의 아버지에 출연해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를 펼친다. 여섯 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국민 가수가 된 하춘화는 이 모든 과정의 공이 아버지께 있다고 회상한다. 오는 9월 28일(목)과 29일(금) 오후 3시에 방영된다.

한편, GOODTV는 올레TV 234번, SK BTV 293번, LG U+ 273번과 스카이라이프 186번, 각 지역 케이블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 홈페이지(www.goodtv.co.kr)와 GOODTV 앱과 유튜브를 통해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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