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지기
십대지기가 '주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수련회를 개최한다. ©박현동 목사

청소년 선교단체 십대지기(대표 박현동 목사)가 ‘주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불광동에 위치한 팀수양관에서 청소년 수련회를 개최한다.

박현동 목사는 “말씀중심, 청소년중심, 활동중심의 연합수련회이다. 주님의 통치하심을 재미와 함께 신앙적 결단을 부르는 수련회”라며 “토크식 교사세미나도 준비되어 있다”고 했다.

십대지기캠프의 특징으로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주제지향성’, 전인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청소년활동중심성, 따듯한 인격적관계를 중심으로하는 소그룹중심성 등이 있다.

이번 집회의 강사로는 십대지기 선교단체의 대표인 박현동 목사와 십대지기 선교센터장 김학성 목사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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