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사이언스지=연합뉴스) 7천만여년 전에 태아를 밴 채 죽은 공룡 플레시오사우르스의 화석 사진(날짜 미상)을 미국 잡지 사이언스가 공개했다. 이 화석은 플레시오사우르스가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다는 첫 증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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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