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 산티아고
이머산티아고의 2중언어 예배 영상으로 제목은 We wil bless 이며, 영어와 프랑스등 2중언어로 노래한다. 2022 어바나 컨퍼런스와는 무관. 왼쪽 트럼펫터가 이머 산티아고이다. ©유튜브 영상 캡쳐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회 인터발서티(InterVarsity, 대표 탐 린)가 최근 12월 인터발서티의 대표적 연합수련회인 어바나(Urbana)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음악감독으로 섬기는 이머 산티아고(Imer Santiago)에 대한 가벼운 인터뷰를 소개했다.

인터발서티에 따르면, 이머는 2000년도에 어바나에 갓 졸업생 신분으로 참석하기 시작했다. 이머는 그 컨퍼런스에 대해 “이것은 진정한 나를 만들었다”라며 “만약에 누군가라도 어바나 컨퍼런스에 단 하루라도 모습을 드러낸다면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바꾸실 것이다”고 했다.

이머는 그 후에 3년간 각기 다른 어바나 컨퍼런스에서 3번에 걸쳐 트럼펫 연주와 노래로 무대에 올랐으며, 그 중 2번의 무대는 음악인으로서 원래 자신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선보였다.

인터발서티에 따르면, 이머는 예배 음악 감독으로서 단순히 컨퍼런스를 위한 곡의 목차를 준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예배하는 예배자로서의 비전에 초점을 맞춘다. 이머는 ‘오순절에 역사하신 성령’과 초대교회에 모였던 활기찬 각기 다른 ‘민족과 방언들의 교회’(Vibrant Multiethnic church)와 젊은이들에 대해 생각한다. 이것은 성령께서 전세계로부터 모이는 젊은이들을 한 팀으로 만드시는 계획이다.

이머는 지난 1월의 오디션부터 5월까지 열린 리허설까지의 예배팀 모임들에 대해 “이제 우리 예배팀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어바나 컨퍼런스를 섬기기 위해 모인 한 가족처럼 느껴진다”라며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경험과 깊은 관계를 나눠왔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각기 다른 나라와 대륙에서 가져온 노래로 우리 예배음악의 레파토리를 만들었다”라고 했다. 이머가 각기 문화가 다르고 교단이 다른 예배팀원들에게 그들의 음악을 공유할 것을 부탁했기 때문이다.

특별히 그 노래들은 올해 사도행전의 내용과 맞닿는 내용(2022 어바나 컨퍼런스에서 모두가 같이 다루고 나눌 주제)이며, 찬송들은 인터발서티 스탭들이 어바나 컨퍼런스의 주제인 ‘Rise Up’에 기반을 두고 같이 불러왔던 찬송들이기도 하다.

이머는 이번 예배가 전 세계 만방의 다양한 교회들읜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웅장함(grandness)을 보여주는 어바나 컨퍼런스로, 그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표하기를 원한다.

그는 “어바나를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어버나를 통해 사랑받으면서 성장할 다음 세대의 학생들과 스탭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참 흥분된다”라며 “비록 이것은 도전적인 일이고, 책임감이 느껴지지만, 이것은 나에게 참 영광스러운 일이다”고 했다.

‘어버나 컨퍼런스’는 1946년부터 시작된 인터발서티의 ‘연합수련회’ 격인 회중집회로, 2022 얼바나 컨퍼런스는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 Imer Santiago'We will bless' 영상 바로가기 CLICK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벽 예배 후, 교회에서 꼭 필요한 것은??

#InterVarsity #UrbanaCon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