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신촌 히브루스(서강로 144, 10층)’에서 찬양 사역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최미, 최명자, 손영진, 송정미’ 여성 사역자들의 콘서트 ‘THE DIVAS’가 라이브 밴드와 함께 앵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THE DIVAS’의 콘서트는 지난 16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티켓 오픈 3일만에 모든 티켓이 매진 되고, 1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함께 눈물 흘리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더 디바스
1세대 찬양 사역자 '더 디바스' ©주최측 제공

지난 공연에서 최미의 대표곡인 ‘주의 은혜라’ 찬양은 40년 이상 사역 해 온 지난날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또 우리 삶의 모두가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시간이었고, 최명자의 대표곡인 ‘감사 찬송’은 우여곡절, 슬픔과 아픔을 경험하는 우리 삶이 모두 감사임을 깨닫는 찬양이었고 또 그렇게 매 순간 감사하며 살아가길 다짐하는 찬양이었다.

손영진의 ‘옥합을 깨뜨려’의 찬양은 우리를 위해 전부를 주신 주님께 우리도 내 삶에 가장 중요하고 귀하다 여기는 것을 드리겠다는 고백의 찬양이었고, 송정미의 ‘축복송’ 찬양은 1절은 선배 여성 사역자들이 후배 사역자들을 축복하며 불러 주었고, 2절은 후배 사역자들이 선배들을 위해 불러주며 서로를 안아주고 축복하는 시간이었다.

80,90년대 많이 부르던 찬양 ‘나의 등 뒤에서, 가서 제자 삼으라, 난 예수가 좋다오, 사랑의 종소리, 기도할 수 있는데’ 등의 찬양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가 마음껏 찬양하는 시간이었다. 콘서트에 참석한 관객은 ‘청년의 때, 헌신하며 부르던 찬양을 부르며 가슴이 뜨거워지고 그 때를 떠 올리며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이었다.’는 고백을 해 주었다.

100석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서로 호흡하고 눈을 마주치며 찬양 할 수 있어 더 좋았지만 좌석
이 빨리 매진되어, 못 오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앵콜 공연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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