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연회가 발간한 신천지 분석 소책자연
중부연회가 발간한 신천지 교리 문제 분석한 소책자 ©중부연회 제공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중부연회가 신천지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교리의 문제점을 알리는 소책자를 발간하고 9월 초 중부연회 내 1천여 개 교회에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감 중부연회는 “2020년 2월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신천지 집단의 실체가 온 나라에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집단은 그 세력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노골적으로 거리에서나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포교 활동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나 “나날이 교묘하게 더 치밀해져 가는 신천지 집단의 포교 전략을 이해하고 반박할 수 있는 자료가 감리교회 내에 거의 없다시피 한 현실은 우리 모두에게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게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감 중부연회 측은 이러한 현재 상황을 안타깝게 직시했고, 어떻게 하면 느슨해진 신천지 집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까를 고심한 결과 올해 초 중부연회 이단대책위원회에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했다.

이에 “중부연회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 이필승 목사는 지난 7월 중부연회 이단대책위원회를 소집했고, 열띤 회의를 통해 대책 마련을 찾던 중 기존에 발간됐던 동부연회 ‘신천지 분석 자료집’이 있음을 알게 됐다”며 “곧바로 회의를 통해 동부연회에 협조를 구한 후, 신천지에서 가르치고 있는 주요 교리와 주장들을 요약적으로 정리한 ‘신천지 분석 소책자’ 를 발간하기로 결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단대책위원회는 제공받은 자료집을 오랫동안 면밀히 검토하고 부분적으로 편집, 수정하여 중부연회 ‘신천지 분석 소책자(총 10권)’를 지난 8월 말 출간했다”며 “그리고 지난 9월 초, 지방회를 통해 중부연회 내 1,088개 교회에 무료 배포했다”고 했다.

또한 “이번에 배포한 ‘신천지 분석 소책자자’는 먼저 신천지 집단에서 내부 신천지인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거짓되고 허망한 내용들을 요약·정리·분석했다”며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가르침과 교리들이 어떤 면에서 정통 신앙의 성경 해석과 교리에 위배가 되는지, 또 왜 그들의 주장이 허구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온 교회 성도들이 신천지에 대해 바른 인식을 갖고 그 허구의 실상들을 파악하여, 신천지 집단의 교묘한 포교에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바라기는 중부연회 ‘신천지 분석 소책자’가 개 교회 ‘소그룹 양육 교재’나 ‘전도용’으로 활용되어, 중부연회에 속한 감리교회는 물론 모든 건전한 기성교회들이 신천지 집단의 허망한 포교 전략과 허구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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