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현동홀(본관) 전경 사진
한동대 현동홀(본관) 전경 사진 ©한동대학교 제공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최성은)이 최근 AI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AI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동대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의 일 경험 과정을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AI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마이다스인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뇌신경과학 기반 인채 채용 선발 검사로 인공지능 분석기술로 취업지원자의 역량을 객관적,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온라인 기반 역량검사 프로그램이다.

김재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역 청년들이 많이 활용하여 취업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은 지구촌교회가 설립했으며, 용인·성남·화성 지역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돌보는 복지 사역과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에 대한 지원을 넓혀나가고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동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업무협약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최성은목사 #최도성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