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총회
지난 5월에 열렸던 기성 제116년차 총회 참석자들의 단체 기념촬영 모습. ©기독일보 DB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는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회본부에서 총무 보선과 관련 공천부 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총무에 단독 입후보한 문창국 목사의 당선을 선포했다. 신임 총무 문 목사의 임기는 지난 5월 중도 사임한 전임 총무 설봉식 목사의 잔여 임기인 9개월이다.

기성은 5월 총회 직후 설 목사의 사임에 따라 총무 부재 상태로 인해 총회 헌법에 따라 총무 보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문 목사가 신임 총무 후보에 단독 입후보했다. 기성 총회 헌법에 따르면 총무 후보가 단독일 경우 투표 없이 총무직을 맡게 된다.

한편, 기성 전 총무 설봉식 목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개최된 제114년차 총회에서 당선됐다 이후 투표에서 발견된 절차상 하자로 인해 총회는 선거 무효 판결을 내렸으나, 이후 설 목사는 법원에 총회를 상대로 소송 등을 제기했다.

그런 뒤 설 목사는 정직·면직 등을 받다 재판비용 미납 문제 등으로 지난 2월 총회로부터 파직 판결을 받은 후, 사회법 소송 취하 조건으로 총회로부터 최종 사면된 뒤 올해 5월 총회 직후 총무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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