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백석대신
예장 백석대신이 과거 정기총회를 갖던 모습. ©예장 백석대신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장 황규식 목사) 제45회 총회장 후보에 현 부총회장인 허남길 목사(온누리교회, 서부산노회)가 입후보했다. 목사 부총회장엔 류춘배 목사(정남중앙교회, 경기노회), 장로 부총회장엔 서봉주 장로(새중앙교회, 안양노회)가 단독 입후보 했다.

허남길 목사는 총회에 제출한 총회장 후보 소견서에서 “부족한 제가 하나님의 허락과 총대들의 지지로 총회장이 된다면, 총회와 교회의 본질인 복음 전도에 대해 총회와 교회를 섬기고자 한다”며 “선배 총회장님들과 총회 내 좋은 목사님들의 가르치심을 받고 총회 산하 교회들이 부흥돼서 든든히 세워지길 원하며, 한국교회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총회가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배우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목회자, 교회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의 소원인 줄 믿는다”며 “이런 방향에서 총회를 섬겨보려 한다. 혹 기회가 되면 총회 목사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건강한 교단과의 연합도 필요하다면 문을 열고 대화 하겠다”고 했다.

류춘배 목사는 목사 부총회장 후보 소견서에서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대형교회 중심의 성장만 있을 뿐 중소교회들은 큰 어려움에 빠져 있다”며 “사회적 이슈로는 한반도 평화와 차별금지법 통과 등 교단의 바른 신학적 정립이 필요한 때, 총회가 생산적인 방안을 전국교회와 호흡하며 돕고 섬기는 면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IT시대에 걸맞게 교단행정도 스마트하게 그리고 함께 소통하는 교단 홈페이지를 활설화하도록 관심을 갖고 실행해 보고 싶다”며 “교단이 하나의 공동체로 자리매김치 않고 연동적인 관계를 가지도록 연말이면 정례적으로 다음해 목회계획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는 부분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했다.

서봉주 장로는 장로 부총회장 후보 소견서에서 “장로 부총회장으로서 총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총회의 비전과 현황을 장로들이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며, 장로가 참여하는기관과 부서에서 그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서기는 강유식 목사(글로벌교회, 서울동노회), 부서기는 강안실 목사(은평중앙교회, 부산노회), 회의록서기는 진재봉 목사(수원팔복교회, 안양노회), 부회의록서기는 전현주 목사(이레교회, 서울노회), 회계는 이남원 장로(수원명성교회, 수원노회), 부회계는 조동석 장로(오산수청교회, 경기노회)가 각각 입후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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