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팝스타이자 독실한 크리스천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희소병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리고 건강 문제를 공유했다.
비버는 안면마비가 람세이헌트 증후군에 의해 유발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른쪽 얼굴 전체가 마비된 상태에서 왼쪽 얼굴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미소를 지었다.

오른쪽 눈을 깜박일 수 없는 마비 증세를 보인 그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비버는 그가 나아질 것이며 회복을 돕기 위해 안면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의사들이 휴식을 지시했고 이로 인해 ‘저스티스’(Justice) 월드투어 일부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내 얼굴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듯 람세이헌트 증후군이라는 병이 있는데 이 바이러스가 내 귀의 신경과 안면 신경을 공격해 얼굴이 마비됐다”라고 했다.

그는 월드 투어 취소로 인해 실망을 느끼는 모두에게 사과를 하면서 “분명히 육체적으로 (콘서트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보다시피 매우 심각하다”라며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분명히 내 몸은 내가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고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하며 메시지를 끝맺었다.

그는 “괜찮을 것이다. 나는 희망이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 이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지금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휴식을 취하겠다. 여러분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