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침례교회
얼바인침례교회 제5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에서 감사인사를 전하는 권태산 목사 ©미주 기독일보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침례교회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제5대 권태산 담임목사 취임 및 명예권사 추대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 부흥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이날 김경순, 김민자, 박옥자, 임청자 씨가 명예권사로 추대 됐다.

권태산 목사는 감사 인사에서 얼바인침례교회는 '제자 삼는 교회, 영혼 구원에 힘쓰는 교회'가 될 것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권 목사는 "지난 3년 동안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일을 위해 얼바인침례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눈물로 기도하고 금식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며 "얼바인침례교회가 제자 삼는 교회, 영혼 구원하는 교회가 되도록, 또한 제가 목회를 다하는 순간까지 넘어지지 않고 변질되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취임 감사예배는 최국헌 목사(미주 남침례회 남가주 지방회 부회장)의 인도로 민승배 목사(미주 남침례회 남가주 지방회 총무)의 기도에 이어 장요셉 목사(달라스 빛과 소금의 교회 원로 목사)가 "에벤에셀 하나님"(역대하 7:12-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요셉 목사는 "권태산 목사님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흔적이 있고 절대로 타협하지 않고 복음 증거에 담대함이 있는 귀한 목사님이다. 권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힘쓰는 얼바인침례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구하는데 간절히 기도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며 과거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는 교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 목사는 이어 "얼바인침례교회는 미주에 있는 한인침례교회에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교회"라며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며 통회의 회개로 온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얼바인침례교회
얼바인침례교회 제5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에서 권태산 목사와 권호선 사모를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들 ©미주 기독일보
설교에 이어 이기설 목사(터스턴 제일침례교회 은퇴 목사)가 서약 및 선포를 인도했으며 한충호 목사(전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총회장)와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권면했다. 축사는 김영하 목사(미주 남침례회 남가주 지방회 회장)와 빅터 차시리소본 목사(남침례교 OC 선교 디렉터), 강승수 목사(미주 남침례회 남가주 지방회 총무)가 전했다.

또 김경도 목사(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총회장)와 고석희 목사(한인세계선교협의회, KWMC 상임의장), 이영선 목사(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상명 목사(미주장로회 신학대학교 총장), 김형민 목사(텍사스 주총회), 김재영 목사(남가주 제자목자회), 박광철 목사(조이펠로쉽교회), 고태형 목사(선한목자장로교회), 김인철 목사(오렌지가나안교회), 김선익 목사(포월톤 한인제일 장로교회), 조혜련 집사(개그우먼), 배우 성지루 씨가 영상으로 축하했다.

꿈이 있는 자유 정종원 목사가 특별 찬양 "소원"으로 자리를 빛냈으며, 고원실 은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권태산 목사는 미주리 사우스웨스트 침례대학교에 학사 학위를 받았고, 텍사스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달라스 빛과 소금의 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빛과 소금의 교회, 조이 펠로십 교회, 남가주새누리교회, 하나님의 꿈의 교회, 올림픽교회, Rese 교회에서 사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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