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치료용 구급상자 1만개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휘말린 사람들에게 전달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크리스천에이드(Christian Aid)는 1만개의 구급상자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위한 구급상자 제작을 위해 1만 파운드를 기부했다.

구급상자는 우크라이나 파트너 크라운 에이전트가 배포하고 있다고 이 단체는 전했다.

크리스천에이드는 “현지 보건부가 개별 구급상자 배포를 최우선 순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크라운 에이전트 CEO 퍼거스 드레이크(Fergus Drake)는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기부를 해준 크리스천에이드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우크라이나 팀의 일부 구성원은 여전히 ​​키이우에 있으며 용감하게 보건부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크라운 에이전트는 우크라이나 보건부와 협력해 구급상자를 배포하고 있다.

드레이크는 “또한 리비우와 폴란드, 슬로바키아에 위성사무소를 두고 이 위기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크리스천에이드는 우크라이나인도주의적 호소회로 2억 파운드 이상을 모금한 재난긴급위원회(Disasters Emergency Committee)의 회원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