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선교교회 한천영 목사
갈릴리선교교회 한천영 목사 ©미주 기독일보
미국 갈릴리선교교회(담임 한천영 목사)가 새 성전 구입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갈릴리선교교회가 새로 이전하는 교회 건물은 LA 다운타운 북쪽에 위치한 미국 교회로 약 2만 스퀘어피트(560평) 규모로 넓은 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또한 교회 주변에 주차 공간도 넉넉해, 많은 성도들이 편리하게 교회를 찾을 수 있게 됐다.

갈릴리선교교회는 그동안 소그룹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던 교회이다. 하지만 협소한 주차장 문제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었다. 수년간 새 성전 이전을 위해 기도해 오던 성도들의 기쁨과 감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한천영 목사는 "현재 사용하는 건물이 7천 스퀘어피트 남짓한 건물이라 공간 사용에 부족함이 많았는데, 하나님께서 더 큰 건물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더 많은 사람을 섬기는 교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교회를 이전하게 된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이 있었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펜데믹 이후, 새로운 부흥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갈릴리선교교회는 4월 중순에 입당할 예정이며 위치는 LA 한인타운에서 10분 거리로 파사데나, 글렌데일, 라크라센타 등지와도 가까운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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