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주교
사라 멀랠리 영국 성공회 런던 주교. ©영국성공회

영국에서 코로나19 제한이 해제된 가운데 사라 멀랠리 영국 성공회 런던 주교가 교회에 취약계층을 기억하라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최근 ‘위드 코로나’ 계획의 일환으로 남아있는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제한 조치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성공회 코로나19 회복그룹 의장인 사라 멀랠리 주교는 “법적 제한 해제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지역 교회가 일부 조치를 계속 취해야 하는 좋은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가 코로나19 제한을 해제한다고 발표해 전염병 종식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을 제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우려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멀랠리 주교는 “전염병이 사람들의 안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서로 돌봐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라고 했다.

이어 국민보건서비스(NHS)와 최전선 근무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성직자, 본당 자원봉사자와 교인을 포함해 전염병 기간 동안 큰 희생을 치른 많은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녀는 “여러분의 행동이-크든 작든, 큰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사회와 국가를 하나로 묶은 접착제였다”라며 “기도에 대한 진정한 응답이 된 백신은 특히나 감사할 일이 많다. 이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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