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연 한반교연
한기연과 한반교연이 지난 4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주민자치기본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서다은 기자

한국기독인총연합회(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지난 4일 군포제일교회에서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한반교연) 공동대표들과 만나 자유대한민국의 체제를 위협하는 주민자치기본법(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를 비롯해 한반교연 공동대표인 이일호 교수(샬롬나비 사무총장), 한익상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동성애대책위위원장), 박만수 목사(한국교회연합 동성애대책위원장), 김성한 목사(예장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 전문위원)와 최충하 목사(한국외항선교회 총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주민자치기본법(안),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등의 악법 제정을 막기 위해 한국교회가 정말로 하나 돼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현 시국은 편 가르기 할 때가 아니라, 자유만은 지켜내기 위해 하나 되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권태진 목사는 "우리나라는 지금 사상 전쟁 중"이라며 "사회주의를 막아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힘은 교회밖에 없기에 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반교연의 귀한 사역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기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일호 교수는 "주민자치기본법은 주민자치, 마을민주주의 등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실제는 좌파세력이 대한민국의 읍면동을 장악하는 좌파마을 독재법"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 악법을 발의하는 국회의원들에게 적극 항의하고 3,491개 읍면동에 소재하는 교회들이나 각성된 주민들의 힘을 합해 이웃주민 깨우기 운동에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모인 한기연, 한반교연 임원은 주민자치기본법 외에도 차별금지법,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평등법 등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악법을 막기 위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나눴다.

한편 한기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자유 대한민국 수호와 한국교회 미래를 위해 한반교연과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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