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해외교경중앙협의회
왼쪽부터 윤석평 목사, 우대권 목사, 전모세 목사 ©미주 기독일보
경찰청 해외교경중앙협의회 설립 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이 오는 10일(현지 시간) 오전 11시, 미국 LA의 JJ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초대 회장으로는 우대권 목사(영광빛 복음교회 담임)가 추대될 예정이다.

해외교경중앙협의회는 한국 경찰청과 협력해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훈련해 지역 사회의 필요를 채우고 미주와 해외 지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우대원 목사는 "해외교경중앙협의회가 미주 지역의 봉사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과 자연재해, 정신적 또는 사회적 문제, 특히 영적인 문제들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단체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해외교경중앙협의회 사무총장으로는 전모세 목사가 선임됐다. 전 목사는 채플린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을 교육하고 커뮤니티와 단체간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 목사는 "미주 목회 경험과 오렌지카운티 쉐리프 채플린 경험을 통해 해외교경중앙협의회가 지역 사회의 봉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외교경중앙협의회 발족을 위해 LA를 방문한 윤석평 목사(대한민국 경찰청 교경협의회 해외선교분과위원장)는 "LA를 시발점으로 해서 앞으로 미 전역, 그리고 남미와 아프리카 등지로 해외교경협의회 설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교경협의회 회원에게는 모국 방문 시 신분을 보장해 주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목사는 이어 "LA의 경우 LA경찰국이나 카운티 세리프와 협력 관계를 증진해 현지 교민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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