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2021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미주 기독일보
미국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 남성수 목사)가 성탄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는 지난 3일(현지 시간) 교회가 속한 지역의 웨스트민스터 경찰국(Westminster Police Depratment)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눈 데 이어, 오는 18일(토)에는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주차장에서 지역 한인들과 이웃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쌀, 라면, 김, 초코파이,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이 담긴 500여 개의 사랑의 패키지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남성수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시대적인 사명"이라며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파되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계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 나눔 캠페인' 행사는 준비한 사랑의 물품 패키지가 모두 소진 되는대로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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