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마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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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묵상 책갈피] 코너를 통해 신앙도서에서 은혜롭고 감명 깊은 내용을 선택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7~8)

이 본문에서 ‘근신하라’는 말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근신(Self Control)이라고 하는 성령의 열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고자 합니다. ‘근신’이란 정신을 바짝 차리고서 말이나 행동을 삼가서 조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탄이 모든 사람을 다 지배할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이 주 예수 안에서 영적 싸움에서의 최후 승리를 보장받고 있음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우리를 미혹하며 시험에 들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탄을 업신여겨 경거망동해서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자제력을 잃고 경거망동할 때 우리를 틈탑니다. 따라서 우리가 자제력을 상실할 때가 사실은 위기의 순간인 것입니다.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보라 사탄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만나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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