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한우리교회
새 한우리교회 이전 감사예배 기념촬영 ©미주 기독일보
미국 LA에 있는 한인교회인 새 한우리교회(담임 강지원 목사)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새 한우리교회가 새로 이전한 장소는 LA 웨스턴 애비뉴와 워싱턴블러버드 인근으로 코리아타운 중심가에 위치했으며, 산타모니카 프리웨이와 매우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강지원 목사는 "새 한우리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 이전을 마치고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새 한우리교회가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교회, 이웃들이 보기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도록 기도와 격려로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전 감사예배는 강지원 목사의 인도로 이재덕 목사(인애장로교회)가 기도한 후 박효우 목사(풍성한교회)가 설교했다.

박 목사(풍성한교회)는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살전 5:16-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새 한우리교회가 은혜가 넘칠 때나 환란과 핍박이 오더라도 말씀의 힘과 능력으로 항상 기뻐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항상 기도에 힘쓰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새 한우리교회와 성도들이 되라"고 전했다.

설교에 이어 이대선 목사가 헌금 기도를 했으며 우상배 목사(멕시코 예수비젼영광교회)가 권면하고 김은목 목사(평화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우상배 목사는 "교회의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모든 교인들이 복음 전파와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성도들이 함께 힘차게 달려가길 바란다"며 "마지막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 칭찬받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은목 목사는 "교회는 세상의 중심이며 우리가 만나고 섬겨야 할 그리스도의 몸"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교회를 사랑하는 새 한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전 감사예배는 류당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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