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팔라' 씨가 자신의 인생을 바꿔 준 성경구절 5개를 소개하는 모습
'앨런 팔라' 씨가 자신의 인생을 바꿔 준 성경구절 5개를 소개하는 모습 ©유튜브 영상 캡처

성경적 진리로 사람들의 신앙을 독려하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튜브 채널 ‘THE BEAT by Allen Parr’의 진행자 ‘앨런 팔라’씨가 업로드 한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5개의 성경구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100만회를 초과했으며 많은 시청자들이 댓글로 은혜 받은 소감을 전했다.

팔라 씨는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5개의 성경구절은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며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의 인생도 바꿔 놓을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 팔라 씨가 소개한 첫 번째 구절은 디모데후서 2장 20절 – 21절이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 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그는 이 구절을 소개하며 집에 저렴한 종이접시도 있고, 비싼 자기 그릇도 있다고 가정해보자고 했다. 그러면서 “종이접시는 집에서 일상적으로 흔하게 쓰인다. 그러나 중요한 손님이 찾아왔을 때는 종이접시로 대접하지 않고 좋은 자기 그릇으로 대접한다”며 “손님 대접이라는 특별한 목적에는 종이접시보다 자기 그릇이 알맞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바울은 그릇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는 모든 종류의 서로 다른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점을 말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이들은 흔한 목적을 위해 쓰이고, 다른 이들은 보다 특별한 목적으로 쓰인다”고 했다. 팔라 씨는 이어 “우리 마음속에 혈기, 용서하지 않음, 욕정, 응어리 등 각종 부정적인 것들이 들어 차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수 없다”며 “먼저 이런 것들을 깨끗하게 청소한다면 누구나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특별한 그릇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독려했다.

# 그가 소개한 두 번째 구절은 빌립보서 2장 3절 – 4절이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팔라 씨는 이 구절을 소개하며 “나는 이기적인 성향이 매우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골랐다”고 말했다. 이 구절은 이기적인 그에게 아내, 친구, 가족, 동료 등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고 부연했다. 뿐만 아니라 그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자기 유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행동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해준다고 했다. 그는 “이 구절은 내게 지속적으로 나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탐심을 버리도록 해 주었다”며 “이 말씀에 깊이 영향 받은 이후로 나는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고자 했으며, 내가 남에게 준 것을 돌려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고 고백했다.

# 그가 소개한 세 번째 구절은 에베소서 3장 20절이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팔라 씨는 이 구절을 소개하며 “이 말씀은 나와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깨닫게 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이 구절을 통해 나는 하나님 안에서 큰 꿈과 비전을 가지게 됐고, 큰 제목을 놓고 기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 그가 소개한 네 번째 구절은 사도행전 20장 24절이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팔라 씨는 “사도행전 20장 24절은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는 성경구절”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영상 시청자들도 이 구절을 자신들의 인생 구절로 삼을 수 있길 강력히 추천했다. 팔라 씨는 “이 구절은 내 인생의 핵심적인 초점이 나의 행복이나 안락함에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 인생에서 계획하신 목적을 완수하는 데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고 전했다. 이와 유사한 말씀으로 그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마태복음 6장 33절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초점,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키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행하는 것에 집중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시기에 내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 거라 믿는다”고 고백했다.

# 그가 소개한 마지막 구절은 로마서 8장 1절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팔라 씨는 과거 오랜 시간 동안 부끄러움, 죄책감, 정죄감과 씨름해 왔다고 털어놨다. 일을 그르치거나 실수하거나 죄를 지으면 마음 문을 닫아버리고 스스로를 감옥에 가뒀다는 것이다. 그랬던 이유에 대해 그는 “내 자신에 대해 깊이 실망하고 좌절했기 때문”이라며 “내가 하나님의 기준과 기대를 만족시키기 못했다는 느낌이 나를 절망에 빠뜨렸었다”고 밝혔다. 팔라 씨는 그러면서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죄와 부끄러움, 정죄로부터 나를 완전히 자유케 하셨다는 점을 분명히 알려주신다”며 “그래서 넘어지더라도 더 이상 좌절감에 사로잡혀 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구절이 내 마음 속에 들어온 이후로는 실수하거나 넘어져도 그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며 죄책감과 정죄로부터 해방시켜주신 그리스도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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