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블로그 '아웃 어폰 더 워터스(Out Upon the Waters)'의 '레베카 벤데티(Rebecca Vendetti)'가 모든 크리스천이라면 실천해야 할 10가지 자기 관리 팁을 소개했다.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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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식을 취하라

요한복음 15장에선 예수님께서 자신을 포도나무로, 우리를 나뭇가지로 묘사하셨다. 4절에는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고 나온다. 

우리는 이 구절에서 몇 가지 다른 것들을 얻을 수 있는데 첫째, 우리가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님과 단절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고, 둘째로 '거하라'는 것은 쉬는 것으로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쉬어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항상 바쁘고 성취감을 중요시하기에 무엇가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뭔가를 하고 있지만 우리는 누구인가? 정답은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라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우리의 정체성을 기억하며 쉼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2. 실패해도 괜찮다

이것은 요한복음 15장에서 나오는 또 다른 원칙이며, 기독교인의 자기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원칙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실패해도 괜찮으니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요한복음 15장 1-2절은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라고 나온다. 살다 보면 가지치기 당할 때가 있을 것인데 이것은 무섭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그리고 실패처럼 느껴질 수도 상실감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당신을 더 아름답고 더 생산적으로 만드는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임을 기억하라.

3. 잠시 멈추어라

누가복음 5장 16절은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고 나온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모든 요구들, 지켜야 할 약속들, 준비해야 할 저녁 식사들, 양육해야 할 아이들, 완료해야 할 보고서들, 벌어야 할 월급들 등등 때로는 이들로부터 벗어나 우리는 멈출 필요가 있다.

수도원이나 조용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보아라. 당신이 가족과 지인들로부터 잠시 없는다고 해도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렇게 멈추는 습관을 들이게 된다면 주변 사람들 또한 그것을 점차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4. 예수님 발 아래 앉아라

성경 속 마리아와 마르다의 얘기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실 때 마리아는 그의 발 앞에 앉아 열심히 듣고 이를 본 주방에서 일하던 마르다는 예수님께 그의 동생으로 하여금 자신을 돕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요청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선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 10:42)라고 말씀하셨다.

즉 마리아는 더 나은 길을 선택한 것이다. 당신도 그와 같다. 지금 분주하게 일만 하고 있다면 그 곳이 부엌이든 방이든 나와 거실로 들어가라. 그리고 시간을 내서 예수님의 발 앞에 앉길 바란다. 

5. 공부하라

유감스럽지만 자기 관리가 그저 기분만 좋게 하고 쉬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예수님께선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고 명하신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은 우리의 신앙을 생각하고 말씀을 공부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싶다면 성경을 더 잘 알아야 한다. 성경은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한 가지 방법이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을 더 많이 알수록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더욱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6. 기도하라

기도는 단순히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과 우리의 요구를 하나님께 전하는 것만이 아니다. 기도는 우리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도록 도와준다.예수님께선 일관되게 무리 속에서 물러나 기도하셨다. 끊임없이 하나님 아버지와 접촉하고 있었으며, 이것은 예수님께서 자신 있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눅 22:42)고 기도하셨다.예수님은 당시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찌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최선을 위한 것임을 알고 있으셨고 순종하여 그 길로 나아가셨다.  

7. 수면을 취하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해보라. 예수님은 바다에서 맹렬한 폭풍우가 몰아치는 가운데서도 잠을 주무셨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얻게되는 유익을 체험해보아라.

8. 운동하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은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말해준다. 그리고 우리는 운동이 기분을 좋게 하고 더 오래, 더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해준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숲속을 산책하는 운동을 하며 설교나 성경 구절을 들을 수 있다. 

9. 주위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마가복음 12장 31절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고 말한다. 이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의 일부는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하고 또 직장 동료와 시간을 보내는 것도 포함된다. 

10.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

결국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이웃도 자신처럼 사랑할 수 없다. 무엇보다 당신은 아름답고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이것이 진리임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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