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히스토리 상생협력기업 위촉식 사진. ©한남대

한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단장 고창룡)이 새로운 창업생태계 구축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한 단계 도약에 나섰다.

지난 10년간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으며,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성공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를 연결해 상생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다.

지난달 30일 한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히스토리 상생협력기업 위촉식’을 열고 멘토기업과 교원기업, 성과를 내고 있는 일반기업 등 14개 기업을 ‘상생협력기업’으로 위촉했다.

상생협력기업 대상 선정기준은 사업단 멘토로 활동 중인 전문가 창업기업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한 교원 창업기업, 매출 및 고용 등의 성과 창출이 확인된 일반인 창업기업 등이다.

상생협력기업은 예비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서비스 기업 역할을 하게되며, 예비창업기업과 성장기업간 비즈니스 거래도 가능해지면서 창업기업의 빠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위촉기업 가운데 ㈜셀아이콘랩(대표 성민규)은 2012년 한남대 이노폴리스사업단 첫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펩타이드 신소재 기반 기능성화장품 제조업체로 올해 7월 누적 수출액 900만달러를 달성했다. 고용23명, 매출 31억원의 성과를 보인 기업이다.

2016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씨큐레터(대표 임차성)는 사이버보안 악성코드 진단업체로 지난해 2월 누적 99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바이크 스마트락 시스템을 개발해 해외특허포함 12건의 특허를 갖고 있고 과기부 최연소 연구소 기업을 등록한 ㈜라포터(대표 홍석영)도 학생 멘토 기업으로 참여했다.

이밖에 세계최초 화장품과 미술품이 융합된 고체형광펜을 개발한 ‘아트리(대표 정한신)’, 대기업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영상 제작으로 연매출15억과 고용22명을 이뤄낸 ㈜버킷셀러(대표 최진환), 인터넷 비즈니스·전자상거거래 등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개발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팬암시스템즈(대표 서순모)’, 한중 하이테크 기술 기업교류와 한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전문 컨설팅 하는 ‘쓰촨국제융합기술유한회사(대표 손운호)’ 등이 위촉됐다.

고창룡 단장은 “한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대덕연구개발특구내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자산을 활용해 기술기반 창업과 연구소기업 등의 설립과 성장을 촉진하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해왔고, 높은 성과를 내왔다”며 “이제는 육성기업이 100여개가 넘어가다보니 기존기업과 창업기업이 협력해서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게 됐고, 앞으로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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