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
제6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 기념촬영 ©미주 기독일보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감신헨리아펜젤러대학(총장 정인호 목사)가 주관한 2021 제6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지난 2일(현지 시간)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에서 개최됐다.

올해 설교 페스티벌에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헨리아펜젤러신학대학교(총장 정인호 목사), 미성대학교(총장 이상훈 박사), 국제개혁대학교(총장 박헌성 박사),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난남박사), 베데스다신학대학교(총장 조승제 박사),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에반겔리아복음대학교(총장 김성수 목사) 등 8개 남가주 한인 신학대학교의 신학생들이 참가했다.

8명의 설교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회 회복과 부흥"이라는 주제로 주최측에서 제시한 다양한 본문을 가지고 설교했다. 설교자들은 대면 설교와 영상 설교를 통해 교회가 어떤 대안적 프로그램에 집중하기 보다는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 이 시대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신헨리아펜젤러대학 정인호 총장은 "팬데믹으로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비대면 환경을 충분히 활용하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설교하는 젊은 차세대 설교자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대면예배를 고수해야겠지만 오늘 설교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비대면의 환경에서도 활발한 복음 전파를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올해 설교 페스티벌은 경쟁이 아닌 차세대 목회자들을 격려하는 축제의 날이라는 취지를 살려 평가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참석자들은 올해 설교페스티벌의 주제와 같이 앞으로도 시대에 필요한 이슈와 이민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설교, 이민 1.5세나 2세와 같은 다양한 청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교가 이뤄져도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설교우수상은 베데스다신학대학교 김미경 전도사가 수상했다. 또 설교모범상은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이승준 전도사, 설교주해상은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홍현설 전도사, 설교 전달상은 월드미션대학교 임원숙 전도사, 설교비전상은 미성대학교 공일환 전도사, 설교발전상은 국제개혁대학교 조배균 전도사, 설교부흥상, 에반겔리아복음대학교 한준희 선교사, 설교은혜상은 헨리아펜젤러대학교 최영준 전도사가 수상했다.

한편 올해 설교 페스티벌 수상자들에게는 설교 우수상에는 수상자에 1천 달러, 학교에 500달러, 설교모범상에는 수상자에 700달러, 학교에 500달러, 설교주해상에는 수상자에 600달러, 학교 400달러, 설교 전달상에는 수상자 600달러, 학교에 200달러가 전달됐다. 또 설교비전상, 설교발전상, 설교부흥상, 설교은혜상 수상자에 500달러를 전달하며 모든 참가자들이 격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장학금은 은혜한인교회, 새생명비전교회, 기쁜우리교회, 나성열린문교회, 오직예수선교교회, 충현선교교회, 아름다운교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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