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사랑하는목회자모임, 소아 청소년의 생명 위협하는 코로나 백신접종 중단하라
생명을사랑하는목회자모임이 30일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집회를 개최하는 모습. ©생명을사랑하는목회자연합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연합(총무 허장 목사, 이하 목회자 연합)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고3 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을 중지해 달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하고,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주요 공직자들에게 서신을 보냈다.

목회자 연합은 서신에서 “28일 기준 방역당국의 통계에 의하면 10대 청소년 코로나 누적 감염자는 26,624명인데, 사망자는 한명도 없다. 치명율이 제로다. 10대 청소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극복을 하고, 자연면역 항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이들은 “코로나 백신은 치명율이 높은 고 위험층에게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사망자가 없는 10대 청소년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무익할 뿐 아니라, 그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우려하는 것은 지극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이라고 했다.

목회자 연합은 “10대 청소년들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이유는 고령자 층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감염 시 중증과 사망율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하는 60대 이상의 백신 접종율은 이미 80%를 넘었다. 고위험층 또한 백신접종으로 인해 보호가 되고 있기 때문에, 10대 청소년들에게 부작용의 위험성을 무릅쓰고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특히 “8월 7일 질병청은 언론사에 배부한 보도자료에서 이상반응 건수가 1,139건, 중증 이상반응 건수가 30건이나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중증 이상반응을 일으킨 30명의 학생들 가운데 급성마비가 4명, 혈소판 감소증이 1명, 뇌증 및 뇌염 1명, 경련 및 발작 5명, 아나필락시스 반응 10명, 입원치료 32명”이라고 했다.

또한 “질병청은 이미 지난 8월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33호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현황’ 자료를 게재했으나, 정작 이 자료 내용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 2차 접종에 대한 이상반응을 염려하는 학부모님의 우려에도 고3 학생들에게 2차 접종을 강행했다”며 “그 결과 2차 접종의 이상반응 신고건수가 총 3,975건으로 1차 접종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했다.

아울러 “어느 시민이 청구한 정보공개요구에 대한 정부당국의 회신 통지문에 의하면, 고3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접종 이상반응’ 관련 자료를 별도 관리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고3 학생들이 코로나 백신접종의 부작용으로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이상반응에 대한 통계자료를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정부당국의 답변은 너무나 충격적인 일(출처:정보공개접수번호8195513)”이라고 했다.

목회자 연합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에 대한 실태 등 정보공개가 이뤄지지 않은 채, 접종 피해 학생들의 피해 양상과 피해 정도에 대한 실태 파악도 되지 않고 그에 따른 대책도 세워놓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2차 접종을 강행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이어 “지난 9월 홍콩은 1차 접종 이후에 그 부작용으로 30명의 심근염과 심낭염이 발생하자마자, 2차 접종 계획을 전면 중단하였는데 비해, 한국도 똑같이 1차 접종 이후 30명의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접종을 중지하지 않고 그대로 2차 접종을 강행함으로써 고3 학생들의 접종 부작용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했다.

이들은 “양식 있는 의료전문가 단체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의 충고와 고견에 귀 기울여 잘 듣고서, 부디 이미 시행된 고3 학생들에 대한 백신접종에 대한 부작용 실태 공개와 함께 피해구제방안을 공표해주시고, 12-17세의 어린 소아 청소년들에게 백해무익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해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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