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15일, 오롤리데이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15일, 오롤리데이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국내 디자인 브랜드 오롤리데이(대표 박신후, www.oh-lolly-day.com)가 보호 대상 아동 및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롤리데이는 창립기념일인 5월 15일부터 '비해피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창립 7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본 캠페인은 자사몰 매출액의 2%를 보호 대상 아동 및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지난 9월 15일 오롤리데이 본사에서 첫 번째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이 캠페인은 '누구나 해피어가 될 수 있어'라는 슬로건과 함께 '행복'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오롤리데이의 장기 프로젝트다.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는 "어릴 적 부모의 도움 없이 작은 자취방에서 자립해야 했기에 나와 비슷한 처지의 아동·청소년에게 늘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매년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보호 대상 아동 및 청소년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김창연 본부장은 "뜻깊은 캠페인을 통해 보호 대상 아동 및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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