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환경지도자 육성교육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단체 촬영을 하는 모습.
2021년 환경지도자 육성교육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단체 촬영을 하는 모습. ©4.19혁명 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전라남도 UN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김영진 장로, 협의회)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남 구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3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1년 환경지도자 육성 교육(제10기 자연생태 해설사 지도자 과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의회 상임이장 김영진 장로는 개회 인사에서 “세계적으로 유행되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경지도자육성교육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보전을 위해 각자가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환경지도자로서 역량을 가지고 전라남도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은 제1강 ‘지리산 문화역사’ (강사 우두성/전 구례문화원장), 제2강 ‘먹는 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양과 미세먼지/ 관리 환경/ 오염물질 부적정 관리사례와 우리의 역할’ (강사 김정수/전라남도 환경산업협회 사무국장), 제3강 ‘에너지 사용의 변천사/ 사용실태/ 국가별 에너지 사용실태/ 에너지 위기/ 신재생에너지’ (강사 신대윤/조선대학교 교수) 제4강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의 구조 및 목표/ 한국에서의 SDGs / 15번 과제/ 육상생태계’ (강사 송재준/ 국립목포대학 교수), 제5강 ‘해양의 역할/해양생태계’ (강사 신용식/목포 해양대학교 환경, 생명공학과 교수), 제6강 ‘아름다운 지구/ 지구. 행복을 위협하는 요인/고통 받는 지구/ 기후변화와 대응 전략/ 우리의 다짐과 실천과제’ (강사 박화식/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 등이 마련됐다.

2일 차에는 정해진 시험을 마친 뒤 참가자 전원이 지리산의 해설사와 함께 노고단(1,507M)까지 완주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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