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웅
최현웅, 싱글 ‘소명’

“세상은 변하고 힘들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
주님이 내게 맡기신 사명 절대 놓치지 않으리
십자가 지고 끝까지 가리라

환난과 유혹 핍박이 와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
천국을 품고서 살아가는 유일한 내 소망은
십자가 사랑 예수님 보혈

가는 길이 비록 거칠고 험하다 할지라도
끝까지 지키리 주님의 십자가 비바람 몰아치고
폭풍우가 날 막는다 해도 놓치지 않으리 주님의 십자가”
-가사 중에서-

최현웅 씨가 주의 길을 따라 갈 때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겠다는 고백을 담은 첫 싱글 ‘소명’을 최근 발매했다.

피쳐링에는 지선 씨가 참여해 무게감있는 가사를 진정성있고 깊이있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최현웅 씨는 “당신에겐 하나님이 맡기신 십자가가 있습니까? 그 십자가가 아직도 당신에게 있습니까? 사도바울은 디모데후서 4장 7절에서 죽음을 앞두고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고백했습니다”라며 ‘믿음을 지켰으니...’를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사람들 앞에, 그리고 지금 우리들에게 당당하고도 자신 있게 내 믿음을 끝까지 지켰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진 고통과 핍박, 환난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생명을 다 바쳐 주님이 주신 십자가를 지켰다는 말입니다.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지 누구 하나 알아주는 이 없고 힘들고 외로워도 지켜야 합니다”라며 “욕하며 손가락질을 하고 죽음이 나를 엄습해도 지켜야 합니다. 먼 훗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이렇게 고백해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 세상 사는 동안 너무나 외롭고 고통스러워 견디기 힘들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만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저의 믿음을 끝까지 지켰습니다’라는 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나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시며 “잘했다, 잘했다, 너무나도 잘했다”고 하시며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지금의 환경 때문에, 삶이 힘들어서 십자가를 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라며 “내 생활이 너무 바빠서, 삶이 고단해서 믿음을 잠시 저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다시 한 번 힘을 내십시오.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눈물이, 기도가 반드시 기쁨으로, 축복으로 될 것입니다. 내 십자가, 나의 십자가, 그 믿음을 끝까지 지켜내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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