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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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에 참여해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스트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직업훈련 사업자에 선정됐다. K-디지털 직업훈련은 크게 플랫폼, 트레이닝, 크레딧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 중 트레이닝 교육 사업에 참여한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훈련방식을 활용해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기업 수요를 조사하고, 실제 기업에서 추진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프로젝트를 설계해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지스트는 성공적인 K-디지털 트레이닝을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를 포함하여 메가존클라우드, 드림에이스, 인공지능협회 등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과정은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중급과정으로 파이썬(Python) 등 AI 관련 기초 지식을 갖춘 교육생을 선발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정규 교과과정과 AI, 클라우드, 빅데이터가 융합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PBL(Project based learning) 과정 등 총 350시간으로 구성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4월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 지원하며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 페이스에디팅의 AI 서비스, 원료 및 영양소 기반 식품 추천 시스템, 영상요약 AI 서비스 등 AI를 주제로 한 3개의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총 80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일까지 대학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 중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2차 전형인 면접 또는 코딩테스트를 거쳐 최종 교육생 30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교육 개강은 7월 5일에 시작한다.

손종수 CJ올리브네트웍스 AI-Core 연구소장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AI,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에 대한 지식과 폭넓은 견문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실제 기업에서 고민하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보는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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