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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베스티안재단 설수진 대표,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 ©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비대면 방식의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전액과 기금 5억원을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수혜기관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추가 기부금 및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추가 출연 기금까지 총 5억여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화상 치료, 심장병 수술, 희귀난치성 질환 등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3개의 수혜기관에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이날 전달식에 참석해 "세 번째로 진행된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브 앤 시리즈'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시키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2017년 첫 번째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7회 대회까지 지난 4년여간 누적 참가자 6만5700여명, 누적 기부액 36억여원을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는 비대면 방식의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진행하며 새로운 방식의 기부 문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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