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애비뉴
김범수, 더원 등의 북미 투어에 코러스 및 건반 세션을 했었던 보컬 김희은 씨 ©조이애비뉴 제공

드라마 OST 건반 세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은지와 캐나다에서 재즈 피아노와 음악교육학을복수 전공하고 캐나다 음악 정교사 발령을 앞두고 있으며 김범수, 더원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북미 투어 공연에 코러스 및 건반 세션으로 활동을 했던 보컬 김희은이 만나 팀을 이룬 조이애비뉴가 첫 CCM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최근 발매했다.

 

조이애비뉴를 서면으로 만나 첫 싱글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첫 CCM 싱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발매했는데요. 조이애비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하나님 사랑을 기쁘게 노래하는 건반-보컬 듀오 조이애비뉴 입니다. 이름의 뜻은 ‘기쁨의 길’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2018년 교회 사역팀에서 만나 함께 예배팀을 섬긴 것을 계기로 팀을 결성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각자 다른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함께 찬양하고 연주하고 노래하며 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보컬을 맡고 있는 희은은 캐나다 밴쿠버 출신입니다. 2018년 한국에 왔을 때 교회사역팀에서 은지를 만났어요. 현재는 밴쿠버에서 교사준비를 하고 있는 이유로, 또한 코로나 때문에 귀국이 어려운 이유로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서울과 밴쿠버, 지구의 각 반대편에서 한 마음으로 찬양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보컬과 피아노로 함께한 송은지 씨와 김희은 씨도 소개해주세요.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는 송은지는 작곡 전공으로 드라마 OST, 건반 편곡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접 곡을 쓰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하였고, 지금은 세션 연주자로도 활동을 겸하고 있습니다. 보컬을 맡고 있는 김희은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재즈 피아노와 음악교육학을 복수 전공하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음악 정교사로 발령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범수, 더원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북미 투어 공연에 코러스 및 건반 세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고 밴쿠버와 한국 두 나라에서 지역 교회 사역 및 집회 사역 또한 감당하며 늘 예배의 자리에 머물며 다양한 음악활동을 했습니다.”

-앞으로 매달 찬양 앨범을 발매하기로 한 계기는요?

“2019년 Joy Avenue라는 팀을 결성한 후로 매주 한 곡 이상의 찬양을 업로드 했습니다. 이번 4월에 결성 2주년을 맞았어요. 지금까지 차곡차곡 쌓아온 곡들이 많아지고, 구독자 분들의 사랑과 격려가 담긴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매달 저희의 채널에 올렸었던 곡들 중 한 곡을 선정해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자는 마음이 들었어요. 채널 특성상 수익이 나는 채널도 아니며 코로나로 인해 사역이나 활동을 활발히 할 수도 없지만, 음원 발매를 통해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찬양을 나누고 저희가 받은 은혜를 흘러 보내는 것에 의미를 생각했습니다.”

 

조이애비뉴
작곡 전공으로 건반을 연주하고 있는 송은지 씨 ©조이애비뉴 제공

-첫 곡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부르게 된 사연은요?

 

(김희은) “지금까지 저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올려드리는 마음으로 첫 시작을 이 찬송가로 선택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의 여정을 선하게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하는 의미 또한 담겨있습니다. 또한 이 찬송가는 어릴 적 저를 사랑으로 많이 돌봐주셨던 친할머니께서 늘 불러주셨던 찬양이었습니다. 지금은 소천하시고 하늘나라에 계세요. 그래서 그런지 첫 소절만 불러도 금새 눈물이 차오르는 찬송가입니다. 여러 의미로 저희에게 너무 소중한 찬송이기에 이렇게 첫 발매곡으로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유튜브 채널 ‘조이애비뉴’에 찬양 커버곡을 많이 올리고 계신데 어떤 마음으로 하고 계신가요?

“매주 최선과 열정을 다해 찬양 한 곡씩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매주’라는 데드라인이 가끔씩은 버거울 때도 있지만, 완벽한 찬양보다는 진심과 전심을 담은 찬양을 연주하고 부르자 라는 마음으로 꾸준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저희 둘이 사랑하는 음악이란 은사를 주신 하나님께 저희가 가진 가장 최고의 것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에게 큰 기쁨입니다. 함께 찬양하기 위해서, 반주를 참고하기 위해, 기도할 때 듣기 위해, 또는 교회 영상에 곡을 사용하고 싶어서 등등 여러 이유로 감사하게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늘 보내주시는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획은요?

“계속해서 꾸준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찬양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매달 찬양 음원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하지 않았지만, 속히 정규앨범 작업에도 착수해서 커버곡뿐만 아니라 자작곡도 발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작은 채널이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팀이지만 계속해서 변함없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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