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기념사진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달 29일 보호종료청년의 자립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1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었다.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과 송호섭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 신용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보호종료청년에게 지원 증서가 전달됐다. 이어 아름다운재단의 보호종료아동 지원 캠페인인 <열여덟 어른> 신선 캠페이너가 자립 경험을 나누는 시간, 스타벅스 바리스타 일일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보호종료청년에게는 1년간 최대 500만 원의 자립정착금이 진로활동(교육)비 및 활동보조비 명목으로 지원된다. 또한 취업 특강과 진로적성검사 등 자립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돼 청년들이 스스로의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다른 보호종료청년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 과정에서의 정보 교환도 가능하다는 점도 본 지원사업의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지 스스로에 대해 면밀히 탐색하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다” 며 “주변 사람들 그리고 지역 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사는 진정한 의미의 자립을 이뤄 내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밝혔다.

송호섭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도 “작은 관심과 지원만 있으면 얼마든지 큰 꿈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청년들”이라며, “보호종료청년들을 포함해 우리 사회의 미래가 될 이들에게 계속된 관심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스타벅스는 아름다운재단,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등과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은 지난해 스타벅스가 아름다운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2억 5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며 출발한 사업이다. 같은 해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Be the Brightest Stars’ 캠페인을 진행하며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응원했던 스타벅스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기부 마라톤 행사인 ‘두런두런(DO RUN DO RUN)’을 진행해 참가비를 ‘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에 기부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원 2년차인 올해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보호종료청년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01년부터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종료청년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해온 아름다운재단은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돕고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재단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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