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간담회
간담회 진행 사진. ©성결대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지난 5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소회의실에서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사업 운영 관련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모든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및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본 간담회에는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 성결대학교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 단장 정희석 교수, 문화예술교육 사업운영본부장 이원현 교수, 관리 책임 이신영 교수, 사업운영 실무자를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남우현 사무관, 김향숙 주무관(문화예술교육과), 경기도교육청 김무겸 장학사(융합교육정책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재순 본부장, 김학도 주임(청소년교육본부) 등 사업 관계자 및 경기지역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예술강사, 운영학교 담당교사 등이 함께 참여하여 경기지역 학교문화예술교육 관련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사업의 구체적인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강사 및 운영학교 관계자 등이 직접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이슈를 공유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남우현 사무관(문화예술교육과)은“지금까지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충분한 양적 성장을 이루어 냈다”며 “앞으로는 질적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예술강사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재순 본부장(청소년교육본부)은“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이라는 하나의 사업을 전국 운영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별, 기관별 서로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며 “보다 원활한 사업운영을 위해서는 전국 운영기관의 쌍방향 소통 및 원활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교육 현장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강사의 공통 안건으로는‘강사들의 권리 보장, 운영학교와의 원활한 협력 운영 관련 개선방안 제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요청하였다.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은 인사말에서 “본 대학이 5년 연속 운영기관에 선정된 것이 매우 자랑스러움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게 된다”며 학교를 방문한 내빈들에게 감사의 의사를 표했다.

성결대학교 부총장(산학협력단 단장) 정희석 교수는“코로나 장기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교문화예술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경기지역의 예술강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사업 운영 관계자 및 예술강사, 운영학교 담당교사 여러분과 금일 논의된 여러 의견을 반영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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