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싱어즈
2005년에 결성되어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4집 정규앨범을 준비중인 소울싱어즈 ©소울싱어즈 제공

2005년에 결성되어 정규 앨범 3집까지 발매하고 4집을 준비 중인 소울싱어즈가 부작인 ‘부활’ ‘그렇게 될거야’ ‘여인들의 이야기’가 담긴 싱글 ‘Resurrection Trilogy’을 최근 발매했다.

국내외 교회뿐만 아니라 학교채플, 일반무대, 그리고 한국 유학생 수련회인 코스타와 함께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해왔고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서 이웃과 소통해온 소울싱어즈를 서면으로만나봤다.

-2006년 첫 정규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 소울싱어즈인데요. 팀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어떤 계기로 팀을 만들게 되었고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오셨나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각기 다른 팀에서 CCM활동을 해왔던 저희는 2005년 4월 소울싱어즈라는 이름으로 정식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소울싱어즈라는 이름답게 영혼을 다해 찬양을 하는 CCM 여성보컬그룹입니다. 또한 소울싱어즈는 파워풀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주는 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5년부터 함께 해온 리더 김정아, 장근희, 그리고 김견하 간사는 초창기 원년멤버로서 그동안 연습생들을 훈련시키며 제자양육에 힘써 왔습니다.

평소 좋아했던 미국 블랙가스펠팀인 Kurt Carr Singers의 노래인 ‘쿰바야(Kumbaya)’와 창작곡인 ‘완전한 사랑’ ‘구원열차’ 등이 수록된 소울싱어즈 1집이 2006년 11월 발매되었습니다. 같은 해 12월에는 캐롤송 ‘The Christmas Song’ 등 몇 곡이 담긴 크리스마스 디지털음반을 발매했습니다. 3년 후 2009년 5월에는 ‘Hallelujah Praise’ 소울싱어즈 2집을 발표했습니다. 번안곡 ‘왕의 왕’ ‘거룩 거룩 거룩’과 창작곡 ‘왜 내게’ 등이 담겨 있습니다. 2012년 3월에는 보다 더 성숙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Love your GOD, Love your Neighbor’ 소울싱어즈 3집을 발표했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친구야’와 함께 ‘그의 피’ ‘넘치네’ 등이 있습니다.

국내외 교회뿐만 아니라 학교채플, 일반무대, 그리고 한국 유학생 수련회인 코스타와 함께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KFHI) 홍보대사로서 이웃과 소통해왔습니다.

지금은 소울싱어즈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던 팀사역은 마무리가 된 상황입니다. 이제는 각자의 비전과 자녀양육이라는 부르심을 따라 개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울싱어즈 4집 음반제작 프로젝트는 2015년 7월 22일 홍대진 피디님과의 미팅을 시작으로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많은 사연과 많은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기적이며 은혜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싱글을 발매하셨는데요. ‘Resurrection Trilogy’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어떤 점을 강조하고 싶으셨나요? 곡 만들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Resurrection Trilogy’는 6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Four Gospels and For Gospel’(4복음서 그리고 복음을 위하여) 소울싱어즈 4집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직 성경말씀을 기반으로 만든 소울싱어즈 4집은 행복한 선교사 소울싱어즈가 노래로 전하는 ‘쉬운 성경이야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12월, ‘크리스마스’가 싱글 음원으로 발표가 되었고, 2017년 12월에는 ‘십자가’가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2021년 4월에는 ‘Resurrection Trilogy’, 부활 3부작인 ‘부활’ ‘그렇게 될거야’ ‘여인들의 이야기’가 발표되었습니다. 홍대진 피디님과 Midtown 김진태 실장님 등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었지만 특별히 부활절 고난 주간에 맞춰 이 음원이 나올 수 있도록 Resurrection Trilogy라는 멋진 문구와 자켓 디자인을 만들어주신 인권앤파트너스의 황인권대표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요.

‘부활’의 작곡자 최윤정 씨는 이 노래를 부른 리더 김정아씨의 친구입니다. 사실 우리는 처음에 ‘부활’이라는 곡이 부활절 시즌에 부를만한 웅장하면서도 스케일이 큰 곡으로 작곡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작곡된 곡을 받아 들어 보고는 마음의 묵상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적어도 인간 세상에서는 어느 누구의 마중도, 환영도 받지 못한 채 조용히 일어났었죠. 그러나 그 사건은 잔잔하지만 강력한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해 내셨고.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소울싱어즈
소울싱어즈 로고 이미지 ©소울싱어즈 제공

작곡가 최윤정 씨가 표현해낸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부활’은 홍대진씨의 편곡을 통해 더욱더 아름답고 평화로운 곡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기타와 첼로의 조합도 이 곡을 빛나게 하는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 계획이나 기도제목 나눠주세요.

“소울싱어즈의 활동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됩니다. 저희가 지금은 무대에서의 활동으로는 만나뵙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음원과 영상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소울싱어즈 4집 프로젝트 싱글음원들이 제작될 계획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소울싱어즈 노래를 담은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네! 주님, 주님이 저의 복음이시라면, 저는 그 복음을 찬양하겠고 복음을 위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이 고백과 함께, 계속 소울싱어즈 4집 제작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귀와 마음에 울렸던 문구, ‘FOUR GOSPELS N FOR GOSPEL’ 이 문구처럼 복음의 말씀이 노래가 되어 전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을 함께 전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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