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제일교회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담임목사(오른쪽)와 합신 총회장 박병화 목사(왼쪽)가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다은 기자
군포제일교회(담임목사 권태진)가 지난 24일 소속 교단인 합신 총회를 통해 목회자 및 농어촌 교회에 KF94 마스크 1만장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진행된 마스크 전달식은 1부 예배와 2부 전달식으로 치러졌다.

전달식에는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담임목사와 김희연 사모, 교회 직원 다수가 참석했으며, 합신 총회에서는 총회장 박병화 목사, 총무 김윤기 목사, 전덕영 목사, 정성엽 목사가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합신 총회장 박병화 목사는 마태복음 25장 40절 말씀을 통해 "주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며 "나눌수록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한 군포제일교회를 통해 어려운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귀한 것을 전달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부 전달식에서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담임목사는 "목회자들이 좋은 품질의 마스크를 쓰고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온전히 회복하길 바란다"라며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리며, 이 일에 헌신한 성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군포제일교회는 이날 100% 국산 최고급 원단 MB필터를 장착한 프리미엄 KF94 마스크 1만장을 직접 구입해 전달했다.

합신 총회는 각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단 소속 목회자 및 농어촌 교회에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제일교회는 1998년, 부설 사회복지 기관인 사)성민원을 설립해 23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에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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