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지선 씨가 피쳐링 해 최근 발매된 싱글 ‘축복 받으라’ 앨범 재킷

‘성령이 일하시는 기도원’에서 기획하고 찬양사역자 지선 씨가 부른 싱글 ‘축복 받으라’가 15일, 신인 고우리 씨의 싱글 ‘나의 주 찬양’이 13일 발매됐다.

‘축복 받으라’는 성령이 일하시는 기도원에서 3번째 발매한 앨범이다. 이 앨범의 1집부터 지선 씨와 손경민 교수가 소속되어 있는 IBIG 밴드와 미디어 팀이 제작에 참여했고 1집과 이번 3번째 앨범은 지선 씨가 노래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네
명령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 말씀을 청종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 하시네…” (가사 중에서)

지선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지독한 외로움을 신앙을 통해 극복하고 다음 세대에게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찬양사역자 지선 씨 ©조성호 기자

코로나 시대 주님 말씀에서 멀어지기 쉬운 상황에서 말씀을 듣고 청종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이라는 신명기 말씀을 찬양으로 만들어 지선 씨가 희망이 가득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축복 받으라’ 관계자는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한 가지 조건을 제시하시며 더 많은 복을 우리에게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고 했다.
고우리 씨가 발매한 싱글 ‘나의 주 찬양’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일상이 정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고통스럽고 괴로운 상황이지만 이 안에도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오히려 감사할 것이 있다며 주님을 찬양한다는 내용이다.

 

고우리
고우리 씨가 인생의 모진 풍파에도 자신을 붙들어준 말씀들을 엮어 만든 싱글 ‘나의 주 찬양’의 앨범 재킷

고우리 씨는 “고통의 울부짖음 속에서도 지난 1년간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은혜를 입은 부분도 찾아볼 수 있다”며 “무엇보다 우리는 지난 1년을 치열하게 그리고 무던히도 애쓰며 살아내었지 않은가... 이것은 결코 사람의 힘과 의지로는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고 했다.

그녀는 작년 한 해 3장의 디지털 앨범을 출시했지만, 어디서도 그녀를 불러주는 곳이 없었음에도 더욱더 주님을 찬양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기도를 했고, 남는 시간에만 성경을 보았던 자신이 이제는 시간을 내어 성경을 읽고 있다며 “하나님과 더 친밀해졌고 하나님의 인격을 내가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번 싱글 ‘나의 주 찬양’은 고우리 씨가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며 모진 풍파에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자신의 믿음을 지켜줬고, 그 어떤 사람의 위로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뜨거운 위로라는 것을 알게 해줬던 주옥 같은 성경 구절들을 엮은 찬양이다.

그녀는 “이제는 나를 위로하던 그 성경구절이 이 곡을 듣는 분들에게도 위로와 힘이 되어 주길 기도해 본다”며 “우리가 바라볼 곳은 오직 하나님. 우리가 찬양할 분도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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