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고물 심장 고장 난 심장』
©도서『고물 심장 고장 난 심장』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거나 서서히 신앙을 잃어가는 등 신앙에 대한 고민을 겪고 있는 이에게 답변을 해줄 책이 있다. 바로 임흥섭 목사의 ‘고물 심장 고장 난 심장’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지성이라는 과학과 철학은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교회를 떠나도록 만들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기독교를 비판하기 위해 교회를 거세게 밀어붙이는 현실 속에서 사랑스런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속수무책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런 그들과 그들이 처한 상황을 마음 깊이 안타까워하면서 저자는 다음 세대가 복음의 담대함을 잃지 말고, 복음 앞에 용감함을 회복하고, 지성과 문화 앞에 고개 숙이지 말고 초대교회의 영향력을 회복하는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의 내용 곳곳에 가득 담아놓았다.

참 그리스도인은 복음에 담대하고 용감하지만 겸손해야 한다. 그래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저자의 메시지는 바로 “복음에는 담대하고, 삶에는 겸손하라”이다. 이 말은 바로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자는 것을 담고 있다. 절대 겸손한 모습이지만 복음을 위해 담대함을 잃지 않는 것은 이 삶터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마음을 품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학이라는 지성의 힘 앞에 겸손히 복음의 문을 담대하게 두드리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출판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30년 동안 코스타와 수많은 청년 사역을 통해 청년들에게 던진, 변함없이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가 있습니다. ‘복음에는 담대하고, 삶에는 겸손하라.’입니다. 지성으로 인해 믿음이 흔들리는 당신과 다음 세대에게 던지는 당부입니다. 고장 난 심장 때문에 가치관에 심정지가 온 믿음을 보존하기 힘든 세상 속에서 믿음은 담대하고, 삶이 겸손한 신앙인의 삶에 관한 생각을 차분히 나눕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덧붙여 말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이 꼭 지성 앞에서 신앙을 잃고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성경이 이해되지 않고 신앙을 잃어가는 모든 분을 향해 격려하고 도전을 드리기 위한 글입니다. 겉으로는 지성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였으나 결론적으로는 복음에 관한 글입니다. 본질적으로 믿음의 본질과 교리가 흔들리는 영혼들에게 담대함을 얻어 복음의 용기를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과학과 철학이라 불리는 지성의 거대한 산 앞에 막혀 길을 잃고 삶의 방향이 흔들렸거나, 영적으로 방황 중이거나,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회의가 들었거나 고민 중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서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 믿기 힘들고, 믿음도 지키기 힘든 이 시대에 삶의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태해진 믿음 생활로 흔들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홀해진 이들에게도 이 책은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글

이 책은 지성의 영향 속에서 기독교 교리에 흔들림이 있거나 기독교를 이해 못 하는 분을 전도하기 위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는 만큼 믿음도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 김동호 (높은뜻연합선교회 前 대표)

평소 문제를 정직하게 바라보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나서 결론을 얻은 대로 행하는 저자의 삶의 자세와 이 깨달음을 알리려는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주님을 향한 열심이 되살아나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 박영덕 (주은혜교회 담임목사)

비록 지금은 믿음이 흔들리고 확실성에 대한 욕구를 채우지 못해 괴로울지라도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 속에서 열매로 드러난다면 그것만이 우리가 유일하게 주장할 수 있는 무엇보다도 확실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 김병삼 (분당 만나교회 담임목사)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지우고, 인간답게 사는 휴머니즘을 앞세워 성경이 죄라 명한 동성애를 인권의 미명 아래 두둔하는 이 시대에 용감하게 이 질문에 답을 던지는 이 책은 시기적절합니다. - 김한요 (베델한인교회(캘리포니아 어바인) 목사)

이 책은 저자의 삶에 녹아 있는 메뉴들입니다. 유난히 과학과 철학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의사의 꿈을 가지고 출발했지만 복음을 위해 몸과 영혼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선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 삶 속에서 느낀 그의 경험적 고 뇌가 담겨 있습니다. - 김재열 (뉴욕센트럴교회 담임목사)

저자소개

임흥섭 - 한국오엠선교회 창립 후, 오엠선교회 선교사로 소련에서 사역을 시작하여 칼빈신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트리니티신학교 훈련을 거쳐 현재 노아라이프코칭센터 대표로 섬기고 있다. 가나안 장로교회와 킹스웨이교회 그리고 갈보리장로교회 담임으로 이민 목회를 위해 사역했으며, 미주오엠국제선교회 총무와 GP 국제이사로 섬겼고, 현재 시드선교회 이사와 코스타 강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선교와 지역 교회 사역과 다민족 사역에 힘을 쏟았으며, 수많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 센터를 운영하며 다음 세대를 굳게 세우기 위한 사역에 혼신을 쏟고 있다.

현재는 신학대학교와 선교 집회(코스타, YWAM DTS, GYKM, Urbana 등)에서 외래교수와 강사로 섬기고 있으며, 저술로는『분노는 선택이다』(H&H Press, 2015/상담),『아름다운 발걸음』(예영커뮤니케이션, 2014/선교),『예배자』(도서출판 혜화, 1989/경배와 찬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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