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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에 신앙의 성장을 위해 삶에서 버려야 할 3가지
    2022년 올 한해가 긴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고 잠시 생각해 보라. 당신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혹은 더 나쁘게 할 수 있는 어떤 것도 가지고 가지 않고, 여행을 위해 필요한 물건들만 챙기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중요하고 긴 여정 가운데 당신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 버려야 할 3가지를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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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신자가 기억하면 도움될 만한 성경구절 12개
    1. 주 안에서 안식하고 충만함을 누려라"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장 5절..
  • 포도열매
    [풍성한 묵상] 마지막 날까지 남는 것
    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정부는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에 무명용사들의 시신을 안장하였습니다. 당시 에드워드 영거 중사는 이들 중 한 명의 묘에 무명용사의 비를 세웠습니다. 그 묘비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 기도
    [풍성한 묵상] 두려움이라는 보이지 않는 거인
    확신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두 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신앙과 두려움이다. 신앙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분이시며, 결코 지나침이 없으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성숙한 신앙안에서만이 우리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 그리스도교와 만나다
    기독교를 바라보는 3가지 관점
    그리스도교는 거대한 종교다. 2,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 교단으로 나뉘어있어 그리스도교의 전체 모습을 대략이라도 균형감 있게 파악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경우 그리스도교 신앙 입문서는 실제로는 저자가 속한 ‘교단’의 관점을 반영한 입문서이거나 그리스도교의 특정 측면(역사적, 사회적 측면)만을 부각한 입문서인 경우가 많다...
  • 도서『고물 심장 고장 난 심장』
    믿음이 흔들리는 다음세대에게 던지는 당부
    과학과 철학이라 불리는 지성의 거대한 산 앞에 막혀 길을 잃고 삶의 방향이 흔들렸거나, 영적으로 방황 중이거나,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회의가 들었거나 고민 중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서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 믿기 힘들고, 믿음도 지키기 힘든 이 시대에 삶의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 박성규 목사
    “신앙이 성장하는 부부란?”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21일 주일예배에서 ‘신앙성장은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이다’(엡5:22?~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오늘 본문에서 신앙성장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진정으로 예수님을 닮아간다면 우리는 배우자를 사랑해야 한다. 물론, 우리 모두가 부족하지만 가면 갈수록 신앙이 성장하는 것처럼 시간이 흘러 갈수록 신혼 때는 미숙함이 많았지만,..
  • 대성연 이동욱 공동대표
    “문재인 정권, 코로나 이용해 신앙·예배의 자유 침해”
    대한성도연합(공동대표 민계식·권영해·이동욱·강연재·이경훈, 이하 대성연)이 21일 ‘국제사회에 보내는 한국교회 호소문’을 발표했다. 대성연은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은 한국교회의 예배와 신앙의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을 침해하고 있다”며 “예배와 신앙의 자유는 헌법상의 기본권임에도 코로나를 이용한 신앙, 예배 본질에 대한 근본적 침해를 통한 교회와 일천만 신도들의 신앙, 양심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
  • 러셀 무어 목사
    미 연방법원, 종교 단체의 ‘신앙에 따른 채용의 자유’ 논의
    미국 연방대법원이 교회나 종교 단체의 '신앙에 근거한 직원 고용 또는 해고 권한’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방판사들은 지난 11일 화상 회의를 열고, 카톨릭 학교와 해임된 전직 교사 간에 법정 분쟁에 관한 교회와 종교 기관측의 입장을 들었다...
  •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 목사 “영에 속한 지식은 성령으로부터 얻게 돼”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가 지난 2일 교회 홈페이지에 요한복음 16장 12~13절 말씀을 주제로 한 신앙칼럼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사람이 얻게 되는 지식은 육에 속한 것과 영에 속한 것이 있다"며 "영에 속한 지식은 성령으로부터 얻게 된다. 신령한 지식의 참된 가치는 육에 속한 사람은 알지 못하고 영에 속한 사람만 안다. 성령께서는 성도들이 신령한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
  • ▲이선규 목사(대림다문화센터 대표ㅣ대림중국교포교회 담임)
    [요한복음 강해] 감격의 신앙을 누리려면(요 9:13-21)
    신앙은 놀라움과 감격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것 자체가 놀라움이요, 하나님이 이 땅에 33년간 사셨다는 자체가 놀라움이요, 십자가에 달려 우리대신 십자가를 지셨으며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피 흘리시고 죽으셨다는 것과 사흘 만에 다시 사셨다는 자체가 감격의 연속인 것이다. 이를 더욱 확실히 보장하시기 위해서 성령을 보내주신 것 또한 감격이다...
  • 성과연 5월 기독교 성윤리와 신앙
    "인격적 성관계는 아가페 사랑이 완성 한다"
    교회 내에서 성(性)을 두고 암묵적 침묵이 흐르는 현실 상황에서, 이상원 교수는 “어거스틴의 신학적 영향 때문”이라 진단했다. 그는 “카톨릭 교회의 독신 제도는 성경 어디에도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아마도 그는 “어거스틴의 이원론적 사상에 기인 한다”고 유추했다. 이원론이란 영혼과 육체를 나누어 영혼은 성스럽고, 육체는 불결하다는 플라톤 사상이다. 이원론에 영향 받은 어거스틴 탓에 카톨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