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토스트
이삭토스트 김보람 마케팅팀장(왼쪽)이 대한사회복지회 전태석 나눔사업본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
토스트 브랜드인 이삭토스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장기간 소외된 생활을 하고 있는 보호아동들에게 교육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22일 대한사회복지회에 1억400만원을 기부했다. 이삭토스트 임직원 72명 전원이 보호시설·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하경 이삭토스트 대표는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을 통해 공교육이 이루어지면서 학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보호시설 아이들의 교육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밝히고, "한창 배우고 공부하며 인격을 쌓고 성장해야 할 아이들이 결핍된 환경 때문에 뒤처지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삭토스트는 매달 24일을 '이삭데이'로 정하고 회사 SNS 계정으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엔 대한사회복지회가 보호 중인 아동을 응원하는 댓글 1건당 100원씩을 적립해 기부하기로 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산하 시설과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 중인 아이들 가운데 72명을 선정해 매달 10만원씩 연간 120만원의 교육비와 학습자료,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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