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정부, 구조·수색작업 지원 제안
    21일(현지시간)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가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참사 구조·수색 작업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 블라디미르 푸치코프 장관은 이날 "러시아 비상사태부가 언제라도 특수 구조장비와 잠수부들을 파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9일 "많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포함돼 있는 세월호 ..
  • 행복아파트
    행복주택지구, 공공주택 건설토지 반 이상 포함해야
    행복주택지구를 조성하려면 국가기관 등이 소유한 공공주택 건설가능 토지가 전체 면적의 반 이상 포함돼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되는 행복주택지구는 공공시설부지와 인접한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고려해 철도·유수지 등 공공시설의 부지 또는 국가·..
  • 실종 여교사 성적모욕 '일베' 악플러, 이유가..."주목 받고 싶어서"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의 한 회원이 세월호 실종자를 성적으로 모욕하거나 비하하는 글을 올려 철창 신세 질 처지에 놓였다. 21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 여학생과 여교사 등을 대상으로 음란성 게시물을 올린 일베의 회원 A씨(28)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아파트 공사
    15층 이상 노후아파트 3개층까지 수직증축 가능
    앞으로 15층 이상인 노후공동주택은 최대 3개층, 14층 이하는 최대 2개층까지 수직증축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의 관리주체는 매 회계연도 종료 후 10월31일까지 관리비 수입·지출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4월25일, 아파트관리제도..
  • "도로·하천변 봄나물 먹지 마세요"… 중금속 초과
    도심 도로변 등에서 채취한 봄나물에서 기준치보다 많은 중금속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도심 하천·도로변 등에서 채취한 봄나물 343건 중 24건(7.0%)에서 납은 1.3ppm까지, 카드뮴은 0.6ppm까지 검출돼 농산물의 중금속 허용기준보다 높게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나들이객이 주로 캐는 들녘이나 야산 등에서 채취한 봄나물 133건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
  • 신도 日총무상, 열흘만에 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신도 요시다카(新藤義孝) 일본 총무상이 22일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또 다시 참배했다고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 신도 총무상은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예대제를 앞두고 지난 12일에도 신사를 참배했었다. 또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국가공안위원장 겸 납치문제담당상도 20일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했었고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는 21일 신사에 공물을 ..
  •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는 위헌" 소송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는 헌법이 정한 정교 분리 원칙에 위배된다며 전몰자 유족과 종교인, 한국인 등 273명이 국가 등을 상대로 향후 공식 참배 금지 및 위헌 확인, 원고 1인당 1만엔(약 10만1300원)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21일 도쿄 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오사카(大阪)의 약 540명이..
  • 美법원서 증인 공격하던 피고인 보안관에 피격 사망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연방법원 법정에서 한 피고가 증인을 펜으로 공격하려다 법원 보안관에게 피격, 사망했다고 당국이 21일 발표했다. 시에일 앵길로(25)라는 이 피고는 가슴에 총을 맞고 입원했으나 사망했다고 연방수사국(FBI) 대변인 마크 드레센이 말했다. ..
  • '하늘에선 행복하렴' 단원고 희생자 발인 이어져
    세월호 참사 경기 안산단원고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연일 계속되면서 안산 전역이 큰 슬픔에 빠졌다. 22일 이른 시간부터 단원고 학생 5명의 발인식이 치러진 고대안산병원은 눈물바다였다. 사고 당일 처음으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희생자 2학년4반 정모(18)군을 비롯해 임모(18)·권모(18)군이 전날 장례를 치른 같은 반 친구 장모(18)군의 곁으로 떠났다...
  • 금감원, 세월호 실소유주 외국환거래 조사
    금융당국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족과 청해진해운을 대상으로 외국환거래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22일 금융당국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유 전 회장 일가와 청해진해운에 대한 상시 조사 차원에서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유 전 회장과 청해진해운 등 각종 계열사가 해외 자산을 취득하고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사전 ..
  • 선박사고 징계는 '솜방망이'....5년동안 면허취소 없다
    해마다 선박 100대 중 1대꼴로 충돌·좌초·침몰 등 해양사고가 발생하지만 지난 5년간 면허취소는 전혀 없었다. 22일 통계청과 해양안전심판원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된 선박 수는 8만360척, 해양사고가 발생한 선박 수는 818척으로 해양사고발생률은 1.0%였다. 사고원인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선원의 운항과실이 가장 많았다. 1천404건 중 82.1%(1천153건)의 사고가..
  • 구조작업
    구조팀 오늘 24시간 수색...잠수사 최다 투입
    여객선 '세월호' 침몰 7일째인 22일 최대규모의 구조 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부터 사흘 동안 조류가 가장 느려지는 '소조기'인 만큼 합동구조팀은 24시간 동안 집중 수색을 벌인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사고해역에 언딘社(사)의 1117t급의 리베로호와 바지선이 추가 투입돼 잠수부의 활동을 지원한다. 리베로호은 오후 6시께 도착할 예정이고 잠수사 최대 30명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