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리본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확산,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 염원
    나라가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슬픔에 빠진 가운데 전 국민적인 '희망'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카오톡 세월호 침몰, 희망의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노란 바탕에 검정색으로 그려진 리본 모양과 함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
  • 전용재
    전용재 감독회장, 복귀 후 첫 업무는 '세월호' 참사현장 방문
    법원의 판결 이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전용재 감독회장이 22일 오전 10시경 서울 광화문 감리교 본부로 정상 출근을 시작했다. 이는 21일 서울고등법원이 전용재 감독회장에 대한 '총회특별재판위원회의당선무효판결효력정지가처분'의 재항고(2013라1745)가 인용 판결을 내림에 따라 전용재 목사의 감독회장 복귀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 일본 국회의원 146명, 야스쿠니 신사 집단참배
    일본의 초당파 의원연맹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146명의 의원들이 22일 노전 야스쿠니 신사 춘계 예대제(例大祭)에 맞춰 집단 참배했다. 의원연맹은 매년 춘계·추계 예대제와 8월15일 패전일에 야스쿠니를 집단 참배해 왔다. 작년 춘계 예대제 때는 집계 기록이 남아 있는 1989년 이후 가장 많은 168명이 참배했었다. ..
  • 학교와 여행업계 '수학여행 증후군'
    세월호 참사로 인해 강원지역 학교들도 계획된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을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지난 18일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공문을 보내 수학여행을 비롯한 모든 현장학습 계획을 잠정보류할 것을 지시했다. 청소년 단체 행사까지도 잠정보류하라는 긴급 지침을 내렸다. 참사가 일어난 지난 주는 도내 22개 학교 대부분이 15일과 16일부터 수학여행 일정을 시작했고 이 가운데 ..
  • 해양사고 선원 징계율 고작 27.3%…면허취소 1건도 없어
    세월호가 침몰하는 상황에서 승객 구조를 방기하고 탈출한 선원(船員, 승선 중인 선장을 비롯해 해원·예비원까지 포함)들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해양사고를 낸 뒤 징계를 받은 선원은 4명 중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허 취소된 선원은 최근 5년간 단 한명도 없었다...
  • 구조팀 오늘 잠수부 최다 투입
    여객선 '세월호' 침몰 7일째인 22일 최대규모의 구조 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부터 사흘 동안 조류가 가장 느려지는 '소조기'인 만큼 합동구조팀은 24시간 동안 집중 수색을 벌인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사고해역에 언딘社(사)의 1117t급의 리베로호와 바지선을 추가 투입해 잠수부의 활동을 지원한다...
  • 사망 100명 넘어…실종 198명 남아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7일째인 22일 아침 17구의 시신이 추가로 인양 돼 사망자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6시50분부터 8시까지 침몰한 세월호 선내와 인근해역에 대한 수색작업 결과, 총 17구의 시신을 추가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전 9시35분 현재 사망자는 104명, 실종자는 198명으로 집계됐다...
  • 수사본부, 관제의무 안한 진도 VTS 문제없다 '논란'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위험 지역 선박 진입 시 관제 의무를 소홀히 해 골든타임 11분을 놓쳤다는 비판을 받는 진도 해상교통안전센터(VTS)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세월호는 목적지인 제주에 교신 채널을 맞추고 진도 해역을 운항하다가 최초 신고를 제주 VTS에 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지점은 진도 VTS 담당구역으로, 국제항해에 취항하는 선박이나 총톤수 ..
  • '침몰 1주일' 민·관·군 수색 분수령
    '세월호' 침몰 1주일째인 22일 조류가 느려지고 수위가 낮아지면서 민·관·군 수색작업이 최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선장에 이어 항해사와 기관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등 검·경의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양된 시신이 100구를 넘긴 가운데 경기도 안산에서는 밤새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부터 사흘동안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수위가 낮아지는 '..
  • 실종자 가족, 차분한 분위기 속 실낱같은 '희망'
    여객선 세월호 침몰 일주일째인 22일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에 대기 중인 실종자 가족들은 밤 사이 들려온 희생자 인양소식에도 비교적 차분하게 아침을 맞았다. 실내 조명이 24시간 체육관을 밝히고는 있어 안에 있다보면 낮과 밤의 변화에 둔감해질 수도 있지만 2층 창문을 통해 쏟아지는 햇살은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 안산 장례식장 모자라 '이중고'
    세월초 참사로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빈소를 구하지 못한 유족들이 또한번 고통을 겪고 있다. 21일 오후 7시30분 안산 단원고 2학년5반 정모(18)군이 안산 군자장례식장에 운구됐다. 유족들은 그러나 아들의 시신을 앞에 두고도 빈소를 차릴 수 없었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 채용에 반영" 89.4%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취업능력 평가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303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반영 여부'를 조사한 결과, 89.4%가 '평가에 반영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이들 기업 중 85.6%는 스펙은 부족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 채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스펙은 뛰어나지만 커뮤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