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잠수로봇도 밀어낸 빠른물살
    21일, 그동안 기다리던 무인잠수로봇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투입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ROV라고 불리는 무인잠수로봇 2대를 오늘 하루 두 차례 세월호 뱃머리 부분에 투입했습니다. 이를 운용할 미국 기술진 2명도 합류했다...
  • '무사귀환 안산시민 촛불' 외침
    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인 21일에도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경기 안산시민의 촛불이 타올랐다. '단원고 돕기 안산시민단체협의회'와 '세월호 침몰사고 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사회연대' 등 안산지역 66개 시민사회단체 주축으로 안산 고잔동 문화광장에서 열린 촛불기도회에 시민 500여 명이 몰렸다...
  • 법원의 정보유출 방지노력 결실
    개인정보유출 사태가 잇따르면서 재판과 관련된 전산자료 보호를 위해 법원이 인터넷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은 업무용 전산망을 외부 인터넷에서 분리한 새 접속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 저축은행 부실채권, 3년간 절반가량 정리
    저축은행의 부실채권이 3년간 6조원 넘게 정리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21.9%에 달하는 부실채권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다. 21일, 금융감독원은 현재 영업중인 88개 저축은행들이 제출한 부실채권 자체 감축계획을 제출받아, 이를 바탕으로 이달 초 감축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외국인 시신 3명 첫 수습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오후 민관군 합동조사팀이 3·4층 격실 진입로를 확보하고 대대적인 수색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 시신 3명이 처음으로 인양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5시40분께 세월호 선내 객실에서 성별 미상의 외국인 1명의 시신을, 6시10분께에 같은 장소에서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시신 1명을 발견해 수습했다. 이어 오후 7시10분께에는 침몰지 ..
  • 시신 잇단 수습…사망자 87명으로 늘어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오후 민관군 합동조사팀이 3·4층 격실 진입로를 확보하고 대대적인 수색에 나서면서 사망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9시5분께 선내에서 18구의 시신을 추가 수습했다고 밝혔다. 앞선 오후 5시34분께에는 선내에서 남성 2명과 여성 2명 등 총 4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외국인 사망자도 2명 가량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합동구조팀, 희생자 다수발견 왜?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가 되자 희생자들이 잇따라 수습되고 있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9시5분께 선내에서 18구의 시신을 추가 수습했다고 밝혔다. 앞선 오후 5시34분께는 선내에서 남성 2명과 여성 2명 등 총 4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외국인 사망자도 2명 가량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상장사들, 저금리로 이자상환 부담 줄어
    코스피 상장사들의 이자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채무상환능력이 좋아졌다는 평이다. 한국거래소와 상장회사협의회가 21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2013년 이자보상배율'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613곳의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은 4.84배로 전년 같은 기간의 4.23배보다 0.61배(14.42%) 증가했다...
  • SM5
    르노삼성 SM5, 시동꺼짐 현상 '리콜'
    르노삼성이 제작한 SM5 자동차에서 시동꺼짐 현상이 발견되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은 2009년 10월28일부터 2013년 5월2일까지 제작된 SM5 가솔린·LPLi 16만1700대이다...
  • 초중고교 1학기 예정 수학여행 전면 중지
    전남 진도 해상에서 수학여행을 떠나던 안산 단원고 학생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것과 관련 교육부가 올 1학기에 예정된 전국 초중고교 수학여행을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나승일 차관 주재로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관련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17개 시·도교육청은 현재 학생..
  • 전용재 감독회장
    전용재 감독회장, 법원 판결로 복귀한다
    전용재 감독이 21일 서울고법의 판결에 의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의 감독회장으로 복귀한다. 서울고등법원이 '총회특별재판위원회의 당선무효 판결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심에서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