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도내 모든 학교에 수학여행을 잠정 보류할 것을 지시했다. 김 교육감은 2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많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생사가 아직까지도 불투명한 상황인데 지금 수학여행을 가는 것은 도의적으로 맞지 않다"면서 "지금은 우리 모두가 단 한명이라도 살아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절제된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성훈, "추사랑 훌쩍 커버리면 섭섭할 듯...가끔은 시간이 멈췄으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더 셀러브리티 화보가 21일 공개됐다... 영국 여왕·러시아 대통령 등 각국 애도물결 합류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비롯한 49개국 정상, 국제기구 4곳, 교황청 등이 우리 정부에 애도의 뜻을 보내온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18일 박근혜 대통령 앞으로 박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민, 피해자 가족들에 위로를 표명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1분기 수출실적 역대 최고치, 1천382억불 기록 (종합)
우리나라의 1분기 수출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만큼 하루 무역규모 또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1분기 수출실적규모는 1382억달러로 역대 1분기 수출 중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수출액도 20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0억2000만 달러) 수립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수입 또한 1324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 '다이빙벨'지원 이종인 대표는 누구?
'다이빙벨' 장비를 지원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대표는 30년 경력의 해양구조 및 선박인양 전문가다. 1980년 인하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네덜란드 요트 제작회사에서 2년간 근무하다가 귀국한 뒤 잠수회사인 동아수중개발공사(현재 폐업 상태)에 입사, 잠수부로 활동해오다 1990년 4월21일 지금의 회사를 세웠다... 선체 3층 식당 진입 계속 시도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실종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식당 내부 진입을 위한 작업을 시도했으나 부유물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날 수색·구조작업에는 미국산 원격수중탐색장비(Video Ray·ROV)까지 투입됐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전남 진도군청 2층 대회의실.. 시신 4구 추가 수습…사망 69명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저녁 시신 4구가 추가로 인양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5시34분께 선내에서 남성 2명과 여성 2명 등 총 4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60대로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다. 나머지 1명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故 박지영씨, 의사자 청원서명 "이 분이 선장이었다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살신성인'의 정신을 보여준 고 박지영 씨 의사자 선정을 청원하는 서명운동에 현재(저녁 9시) 27,418명이 동참했다... 청해진해운 실질 지주사 자산 455억원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질적인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지난 해 말 기준 자산 총계가 45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해진해운의 최대주주는 ㈜천해지로 지분율은 39.4%다. 또 천해지는 지분 42.81%를 확보한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지배를 받는 구조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이원아이홀딩스는 지난해 말 기준 유동자산 1억9056만원, 건물 등 유형자산 .. 
'세월호' 선체 3층 식당 진입 밤새 시도한다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3층 식당 내부 진입을 위한 작업을 시도했으나 부유물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날 수색·구조작업에는 미국산 원격수중탐색장비(Video Ray·ROV)까지 투입됐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전남 진도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5개의 가이드.. 일베저장소, 학생 대피 돕다 숨진 박지영씨 빈소에 근조 화환 보내
반사회적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논란이 있는 극우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측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승무원 고 박지영(22)씨의 빈소 근조화환을 보냈다. 21일 박씨의 시신이 안치된 전남 목포 한국병원 장례식장 제2의전실에 발신인이 '일간베스트저장소 일동'이라고 적힌 조화들이 자리했다. 지난 18일 화환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한 일베저장소 회원은 직접 일베 사이트에 화환을 주.. '8시10분 단원고 해경전화'는 해프닝으로 결론
'세월호' 침몰사고 최초신고 전인 오전 8시 10분 안산 단원고에 전화한 것은 제주해경이 아니라 수학여행단 안전관리를 맡은 제주도 자치경찰로 확인됐다. 21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사고 당일 단원고 수학여행단이 탈 관광버스 운전기사의 음주감지와 안전교육을 의뢰받은 자치경찰 김모 순경이 제주항에 나갔으나 애초 예정된 입항시각(오전 8시 30분)이 가까워도 관광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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