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여교사를 모욕하거나 비하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한국교회 문제, '소그룹 경건모임'이 해답
한국교회가 다시금 일어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그 해답으로 교회 내 존재하는 '무신론'을 찾아 깨뜨려야 한다는 다소 이례적인 논문 발표가 이뤄져 주목을 받았다. 주도홍 교수(백석대)가 최근 열린 '제37회 기독교학술원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에서 "경건주의 영성과 한국교회"를 발표했는데, '17세기 독일 개혁교회 경건주의의 무신론주의 이해를 중심으로' 설명한 것이다... 가족대표 "내일까지 세월호 3~4층 수색 끝날 듯"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22일까지 침몰한 세월호의 3~4층에 대한 수색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실종자 가족 대표는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서 오늘 또는 내일 중으로 세월호 3~4층의 수색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 단원고 교감선생님 제자들 곁으로
30년 넘게 윤리과목을 가르치면서 정직한 삶을 강조했던 단원고 강모(52) 교감이 제자들과 먼저 간 제자들 곁으로 갔다. 21일 오전, 안산 제일 장례식장에서는 강 교감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침몰 여객선에서 목숨을 건졌지만 실종된 제자들에 대해 무한책임을 느꼈던 강 교감은 사고 3일째인 지난 18일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유서를 남기고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에서 숨진체 발견됐다... '허위 인터뷰' 홍가혜씨, 층간소음 시비로 골프채 휘둘러
민간잠수부를 자처해 '해경이 민간잠수부 투입을 막고 시간이나 때우라고 했다'는 방송 인터뷰를 한 홍가혜(26·여)씨가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 골프채를 휘두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달 21일 홍씨가 위층 주민과 층간소음 문제로 몸싸움을 벌이다 골프채를 휘두른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제 스포츠계 인사, 세월호 참사에 '애도 메시지'
국제 스포츠계 지도자들의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마리우스 비저(56·오스트리아) 스포츠어코드(Sportaccord) 회장이자 국제유도연맹(IJF) 회장은 지난 18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에게 조의전문을 보내왔다. 그는 "스포츠어코드와 전 세계 스포츠를 대표해 여객선 희생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와 깊은 애도를 전하며 세계의 스포츠 가족들도 슬픔.. 
배우 주상욱, 구세군에 3천만원 기부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21일 배우 주상욱 씨가 3,000만원을, 또한 MBC '앙큼한 돌싱녀' 팀에서 종방연 대신 400만원을 기부해 왔다고 전했다... KT, 명퇴 신청자 8,320명…평균 51세,26년재직
KT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특별명예퇴직 신청에 총 8320명이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사 합의에 따라 근속기간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명퇴 신청자들의 평균 연령은 51세, 평균 재직기간은 26년이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69%, 40대가 31% 였다. KT는 퇴직자들이 원할 경우 KT M&S, ITS(고객서비스법인)에 2년간 재취업을 선.. 강북제일교회 갈등, 지속될까
부활절 주일인 20일, 황형택 목사 측이 강북제일교회를 다시 장악한 것으로 보인다. 이 날 황형택 목사 측은 500여 명이 몰려 들어 교회문을 열고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물리적인 충돌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들어 女시신 1명 추가수습…사망 65명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오후 들어 시신 1구가 추가로 인양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5시13분께 선내에서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하루에만 6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선장 '퇴선명령' 음성 분석하니 거짓인 듯
세월호 침몰 사고 때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을 내렸다는 선장 이준석(69)씨의 언론 인터뷰 목소리를 분석한 결과 거짓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연구 자료가 나와 눈길을 끈다. 충북도립대학 생체신호분석연구실의 조동욱(56·전자정보계열) 교수는 지난 19일 검찰에 구속되기 전 언론과 인터뷰한 이씨의 목소리를 분석한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왜 못 구해요?" 외국인들에게 '이상한 한국'
"왜 못 구해요? 못 건지는 게 아니라 안 건지는 거 아니예요?"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가 되도록 탑승객 230여 명이 '실종' 상태인 데 대해 경기 안산지역 외국인들은 대체로 "안타깝다"서도 동시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참사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사는 다문화 밀집지다. 때문에 외국인들에게도 이번 사고는 남의 일 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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